<P>일단 제 키는 176cm입니다.</P> <P>2002년부터의 체중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P> <P> </P> <P>2002 - 104kg //<STRONG> <SPAN style="COLOR: #ff0000">+10 </SPAN><SPAN style="COLOR: #ff0000">: 1년</SPAN><SPAN style="COLOR: #ff0000"> - </SPAN><SPAN style="COLOR: #ff0000">생활</SPAN><SPAN style="COLOR: #ff0000">. 별도의 운동없음</SPAN></STRONG></P> <P>2003 - 76kg // <STRONG><SPAN style="COLOR: #0900ff">-</SPAN><SPAN style="COLOR: #0900ff">28 : 2개월반 - 아침풀식사, </SPAN><SPAN style="COLOR: #0900ff">점심저녁</SPAN><SPAN style="COLOR: #0900ff"> 합 </SPAN><SPAN style="COLOR: #0900ff">빵1개, 점심저녁 1시간씩 런닝 및 농구</SPAN></STRONG></P> <P>2004 - 80kg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4 : </SPAN><SPAN style="COLOR: #ff0000">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SPAN></STRONG></P> <P>2005 - 85kg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5 : </SPAN><SPAN style="COLOR: #ff0000">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SPAN></STRONG></P> <P>2006 - 90kg //<STRONG> <SPAN style="COLOR: #ff0000">+5 : 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SPAN></STRONG></P> <P>2007 - 98kg //<STRONG> <SPAN style="COLOR: #ff0000">+8 : 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 + 치킨</SPAN></STRONG></P> <P>2007 - 80kg //<STRONG> <SPAN style="COLOR: #0900ff">-18 : 1개월 - 신병교육</SPAN></STRONG></P> <P>2008 - 84kg //<STRONG> <SPAN style="COLOR: #ff0000">+4 : 1년 - </SPAN><SPAN style="COLOR: #ff0000">아침구보 외 별도의 운동 없음</SPAN></STRONG></P> <P>2009 - 73kg // <STRONG><SPAN style="COLOR: #0900ff">-10</SPAN><SPAN style="COLOR: #0900ff"> : 4</SPAN><SPAN style="COLOR: #0900ff">개월 - 덤벨, 바벨활용 웨이트, 런닝매일 1시간반씩 or 줄넘기 3천개씩</SPAN></STRONG></P> <P>2009 - 80kg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7 : 반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 + 치킨 + 고기 + 음주</SPAN></STRONG></P> <P><STRONG></STRONG>2010 - 85kg //<STRONG> <SPAN style="COLOR: #ff0000">+5 : 1년 - 생활. 별</SPAN><SPAN style="COLOR: #ff0000">도의 운동없음 + 치킨</SPAN></STRONG></P> <P>2011 - 78kg //<STRONG><SPAN style="COLOR: #0900ff"> -7 : 2</SPAN><SPAN style="COLOR: #0900ff">개월 - 매일 2~5km씩 도보 및 런닝</SPAN></STRONG></P> <P>2012 - 86kg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8 : 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 + 치킨</SPAN></STRONG></P> <P>2013 - 95kg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9 : 1년 - 생활. 별도의 운동없음 + 라면, 오뚜기3분요리</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항상...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고 근육만 키워주면 빼는거 일도 아니지...라고</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안심하고 살고있는 스타일입니다. </SPAN></SPAN></P>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처음에... 아마 살면서 처음으로 살을 빼야지 하고 생각하고 실천했던때가 </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2003년. 정말 정상적으로 아침식사 하는것 외에는</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매점에서 파는 500원짜리 빵 한개를 반쪼개 점심 저녁에 나눠 먹었습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그 외에는 일체의 음식 공급을 끊었습니다. 배고플때는 물을 마셨죠.</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점심저녁으로 1시간씩 꼬박 농구하거나 뛰었습니다.</SPAN></SPAN></P> <P></P> <P>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사람이 기력이 떨어지니까... 매일 병닭마냥 꾸벅꾸벅 졸고...</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어디 부딪혔다가 갈비뼈 금이나 가고.... 여튼 그렇게 살벌하게 뺐었습니다.</SPAN></SPAN></P></SPAN></SPAN> <P>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그 뒤로도... 장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뺀적은 없었네요.</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헌데 요즘들어서는 슬슬 나이도 차가고...건강걱정이 되어서인지, </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그냥 귀찮아서 자기합리화인지 몰라도</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저렇게 단기간에 무식하게 빼야지 하고 생각하면 막막...하네요.</SPAN></SPAN></P> <P>하긴 지금 당장은 뭐 운동할 여건이 아니지만서도...음.</P> <P> </P> <P>중요한건 천천히 빼시라는 겁니다.... </P> <P>한번에 빼는건 살을 빼는게 아니라 도가니가 나가고 뼈를 깎는거에요.....ㅠㅠ</P> <P>가면갈수록 건강이 참... 신경쓰입니다...</P> <P> </P> <P>9월부터 다시 운동이라도 할까 생각중입니다..</P> <P>한참 운동할때는 하루라도 쉬면 뭔가 불안하고 초조하고</P> <P>자려고 누워만 있어도 달리는 느낌이 나서 심장이 뛰고...결국 또다시 혹사의 스케쥴을 잡게되는데</P> <P>이번에는 제발 천천히 하려합니다... </P> <P> </P> <P>요즘 목뒤도 굉장히 아프고 왼손 새끼손가락이 자꾸 저리는게 </P> <P>이거 혹시 목디스크 전초증상 아닌가...생각중인데... </P> <P>빨리 운동좀 하고싶네요...</P>
<P>밀리언아서 오프닝움짤 영상화!!</P><br>주소는 주소복사 하셔서 새로 열으셔야합니다!
<P><A href=\"http://todayhumor.co.kr/%22http://youtu.be/jAWuHCjP1QA/%22\">http://youtu.be/jAWuHCjP1QA</A></P>
<P><A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47211\">http://todayhumor.com/?humorbest_647211</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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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더 이상의 치킨설명은 생략한다. <BR>
<P><A href=\'http://todayhumor.co.kr/%22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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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치 킨 주 의 자 -------------------</P>
<P><BR>에고테스트 : AAAAC 타입 </P>
<P>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BR><BR>▷ 성격<BR>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P>
<P>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R>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BR>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BR>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P>
<P><BR>MBTI 테스트 : ENTP 발명가형</P>
<P>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BR>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P>
<P>▒ 일반적인 특성 ▒</P>
<P>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P>
<P>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P>
<P>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P>
<P>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P>
<P>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P>
<P>전공이 여러 가지이다</P>
<P>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P>
<P>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P>
<P>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P>
<P>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P>
<P>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P>
<P>인간관계가 자유롭다</P>
<P>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P>
<P>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P>
<P>경쟁심이 많다</P>
<P>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P>
<P>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P>
<P>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P>
<P>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P>
<P>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P>
<P>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P>
<P>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P>
<P>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P>
<P>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P>
<P>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P>
<P>▒ 개발해야할 점 ▒</P>
<P>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P>
<P>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P>
<P>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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