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46778XXjxz5tyDg57SYcvwds2OK7Q8iAx.jpg" width="297" height="550" alt="ㅡㅡf.JP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어이가 없네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아래는 전문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코레일 노조를 강철군화 로 짓밟아야  (꼭읽어 보세요)코레일은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 4356명을 직위해제했다,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리고 11일 1585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한데 이어 다시 807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했다, 이로서 코레일 파업으로 직위해제된 노조원 수는 모두 6748명이 되었다, 이런 장면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이로운 장면이다,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기적같은 장면이 지금 코레일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붉은 깃발을 휘날리며 파업에 나서면 대부분의 사주들은 임금을 올려주고 노동자 앞에 머리를 조아림으로서 파업을 마무리 짓곤 했다,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래서 지금 코레일에서 펼쳐지는 장면은 희귀하고도 기이한 장면이다, 대처 수상이 한국에 환생이라도 한 것일까, 코레일 노조는 철도 민영화 반대를 파업의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철도 운영사 지분은 공공기관만 가질 수 있기에 <font color="#c00000">민영화라는 주장은 선동이고 거짓말</font>이다, 당연히 <font color="#c00000">파업의 속셈은 임금 인상에 있음은 불문가지</font>이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러나 코레일의 임금을 알고나면 국민들은 기분이 나빠지면서 코레일 노조에 연탄재를 던지고 싶을 것이다, 지난 해 코레일 직원 연봉은 6300만원이다, 이미 코<font color="#c00000">레일 직원들은 '신의 아들'</font>인 셈이다,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런데 이번 파업에서 노조가 주장하는 데로 6.7%를 인상하면 코레일의 연봉은 6700만원을 돌파하여 삼성전자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 <font color="#c00000">코레일 노조는 신의 아들에서 이제는 하느님이 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font>,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러나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고나면 연탄재를 던지고 싶었던 국민들의 심정은 코레일을 때려죽이고 싶은 분노로 바뀐다, 코레일의 빚은 무려 17조 6천억,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7조라면 꽁무니에다가 동그라미를 몇개나 그려야 할까, 매일 하루에 무는 이자만 12억원, 국민들은 불경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판에,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font color="#c00000">월급을 반납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을 하고 있다니, </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font color="#0070c0">그동안 파업만 하면 꼬박 꼬박 월급을 올려주다보니 파업은 정기행사가 되었고, 회사가 망하건 말건 임금인상은 연례행사가 되었다.</font></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대처수상 환생이 아니라 제곱이 태어난듯</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