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설을 먹어도 왠만한건 똥값이라 재미가 슬슬없지요~~

제작도 얼추 다해버려서 더이상 만들게 없지요~~

스펙업 하긴해야겠는데 10억, 20억 들여야 디피 2-3천 겨우 올리는 상황 이시지요~~

아마 왠만하신분들이 공감하실듯..ㅎ

재미를 잃어버리신분들 '하드코어' 추천드립니다.

저도 지인을 통해서 우연한기회에 접하게되었는데요.

맨처음 하는 느낌이 디아블로 초창기를 하는듯한 재미..!

레어를 먹고, 보석을먹고, 비법의고서도 주워먹고..ㅋ 버릴게 없다는..ㅎㅎ

하드코어는 채널을 정해놓고 서로서로 초대하여 기본 70~90명 채팅방이 존재하며, 거래채널또한 따로 존재합니다.

요즘 디아블로 지인들이 하나둘 떠나고 있는시점에서 아쉬운 마음에 글좀 적어봅니다 ㅎㅎ

하드코어가 스탠과 다른점이라면 고작 '죽으면 케릭삭제' 라는 조건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걸해보니.. 스릴이 ;; 장난이 아니네요...

저는 게임하면서 공포라는걸 처음느껴봤네요.. 식은땀 줄줄흐르고 .. 정예가 쫓아오면 무슨 식칼든 도둑놈이 쫓아오는듯한 공포;;

자~재미를 잃어버린 당시!  공포와 스릴과 재미를 맛보고 싶다면 하드코어 추천 드립니다.

채널 초대해 드립니다. 친추 주세용.

개헐년#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