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건 닥반으로 처리하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닥반이라 우기는 그네들을 바라보며 정말 우습기까지 하네요.

타인의 배려는 당연한거다?.. 의무 없는 권리도 당연한건가요.

뭔가 엄청난 착각속에 살고들 계신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반대를 행할때 왜 반대하는지 생각조차 하기 싫으신가요.

"우리의견은 이러이러한데 좀 들어줘" 라는 투정도 아니고,

"우리의견은 이거니까 무조건 따라 아니면 여기서 꺼져"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분 꽤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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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하라는게 아니라
호이가 계속되니 둘리인줄 안다는 겁니다.
호의를 강요하는게 웃기다는거죠. 그런게 천박한 마인드구요.
배려를 하느냐 마느냐는 상대방의 재량에 따른것이지
배려를 받는 입장에서 서운하다느니 한국은 어쩌다드니 라는 생각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어느분이 이런 글 적고 반대 받으셨죠?.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게 어느쪽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는 생각 하기도 싫으시죠.

왜 우리를 가지고 이러느냐고 생각중이실테죠.

당신들이 죄인도 아닌데 왜 이런 대우 받는지 모르겠죠?

제발 그 눈에 끼고 있는 썬그라스 좀 벗고 밝은 하늘 좀 보라고요.

2일간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 했던 2사람 모두 자기가 할말을 잃으면 대화를 스스로 단절하고 잠수타는 행동을 보이더군요.

도대체 뭐가 그리 잘났길래 우월감에 취해 사십니까?

이곳은 상호간의 의견을 토론하고 나누기 위한장소이지

너희님들 친목친목 하며 오손도손 사는 친목형 카페가 아닙니다만..

보기 싫으면 노키즈라는 제목의 글자체를 클릭을 하질 마시던가.

스스로 대화를 유도했으면 맺음까지 이끌고 가던가.

나이값 못하는 애어른 표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려.

'1이라는 자리에 서서 0보고 넌 왜 왼쪽에 있냐고 묻고 있는 그대들이여'

 0은 제자리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