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9c8b3df9d6133979bfb8abab6603194.jp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sizset="131" sizcache="9"><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3"><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ff0000><U>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83</U></FONT></A></P> <P> </P> <DIV>지난해 9월6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5촌간에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살해된 박용철씨(당시 49세)와 박용철씨를 살해하고 자살한 박용수씨(당시 51세)는 사촌 간이었다. 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형인 박무희씨의 두 아들 박재석씨(국제전기기업 회장)와 박재호씨(동양육운 회장)의 아들들이었다.<BR> </DIV> <DIV>살해된 박용철씨는 박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인물이었다. 육영재단의 간부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박 후보의 동생인 박근령·박지만 남매와 관계된 사건에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린 ‘박씨 가문 송사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살해당할 당시 박지만씨와의 관계가 틀어져 있었다. 박용철씨는 한 재판에 증인으로 설 예정이었다.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씨가 "박지만 회장이 나를 청부살인하려 했다"고 주장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법정이었다. <BR></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279a4798092e8c603186943184899dd.jp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DIV>박용철씨가 의문의 죽음을 당해 증언은 무산된다. 더불어 박지만씨의 청부살인 의혹도 밝히기 어려워졌다. 박용철씨가 죽은 당시, 신동욱씨 변호를 맡은 조성래 변호사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9월27일 박용철씨를 증인으로 신청해놨는데, 그 전에 죽었다. 그의 죽음으로 누가 반사 이익을 볼지 생각해봐라. 석연찮은 죽음이다”라고 말했다. <BR> </DIV> <DIV>유력 대선 주자의 ‘집안 살인사건’에 여론이 집중되었지만 경찰은 ‘원한에 의한 사촌 간 살인 사건’으로 종결했다. 그러나 박용철씨와 박용수씨는 사이가 좋았다. 채무 관계도 없었다. 사고 당일에도 별 일이 없었다고 술자리 동석자는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수사는 서두른 기색이 역력했다. 필수적으로 수사해야했던 핸드폰 통화 내역 조사와 필적 감정 등에서 허점을 보였다. <BR> </DIV> <DIV>이 사건을 계속해서 취재해 온 <시사IN>은 죽은 박용수씨의 유서와 박용철·박용수씨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감정서, 그리고 사건 기록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 자료는 두 사람의 죽음에 더 의문을 가지게 한다. 부검감정서에 따르면, 박용수씨의 사인은 자살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DIV> <P style="TEXT-ALIGN: left"></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94087ac7b0e572dc6e10d465da4e4e7.jp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들 몸에 남겨진 흔적</STRONG><BR><STRONG>■유서 속 글씨는?</STRONG></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사라진 증거, 의문의 증거</STRONG></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상세 내용은 기사 링크로 보세요~!!</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후덜덜</FONT></P> <P> </P> <P> </P> <P><SPAN style="COLOR: #670000">대통령선출 선거일정의 불편한 진실~!!</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262467"><FONT color=#0000ff><SPAN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 #ff0000">http://todayhumor.com/?sisa_262467</SPAN></FONT></A><!--writerInfoContents--></P> <DIV></DIV> <DIV class=writerInfoBgLef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