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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면서 역대대선 후보자간의 토론을 딱 3회뿐이 볼 수 없는
최악의 대통령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
위의 의혹은 둘째치자..안그런 학교도 있을테니
그런데 이 마저도 선관위의 선거일정으로 인한 불편한 진실이 담겨있다.
대통령후보 법으로 정한 TV토론 일정
1차 12월 4일(화) 20:00~22:00
2차 12월 10일(월) 20:00~ 22:00
3차 12월 16일(일) 20:00~22:00
해외동포 투표, 부재자투표, 선상투표
후보들의 정책TV토론 딱1회 또는 2회 만을 보고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대통령 후보들의 정보를 최대한 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찍어야 하는 선거일정.
아마도 역대 최악의 선거가 될 것 같다.
그래서 각종매체나 단체들의 초청TV토론에 응하고 활발한 대선후보들간의 TV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결국 박근혜 후보측의 얼토당토안은 이유등으로 이지경 까지 오게되었다.
거기다 선관위의 일문일답 방식의 뇌빠진 토론방식.
각 후보들의 정보를 최대한 감추려 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누구를 위한 선거인가?
정보를 최대공개하면 안되는 덜떨어진 특정후보를 위한 선거인가?
덧붙여
오늘이 종편채널들의 개국기념일이란다..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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