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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찰개혁안을 논의?, 회의하려던 평검사회의가
윤대해 검사(열사)의 개혁쑈로 인해 들통나자 "에잇"하며 줄줄히 회의를 포기했답니다.
윤대해 열사는 사퇴서를 제출한 상태라네요.
또한, 검사실에서 피의자와 "떡"?친 전모(30)검사에 대해서는 재영장을 청구한 상태구요.
더욱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것은 검사실에서 성추행 당시 복도에 남편이 있었다네요..ㅜㅜ
최재경 중수부장은 뇌물수수혐(조희팔)로 기소된 김광준 검사에게
언론대응방향을 논의한 혐의로 감찰조사를 받고있답니다.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권재진 법무장관, 한상대 검찰총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퇴해야 되지 않나요???
2012년 검찰계의 열사들은 이렇게 탄생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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