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야동을 보면 잡혀가고 검사는 범죄피의자와 검사실에서 떡을치고도 법적 처벌근거가 없다는 이때</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한검사(윤대해,42,연수원29기)가 검찰 내부통신망에 "검찰개혁만이 살길이다" 라며 글을 올립니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그런데 그 글은 쑈임이 밝혀졌네요.</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즉, 검찰 수뇌부(한상대)가 검찰 개혁을 직접 밝히면 진정성이 의심되니 평검사들이</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개혁을 원하는 척 먼저 언론에 이런 분위기를 흘리자는 취지의 쑈랍니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공수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그리고 윤대해 검사...이번에 박근혜가 된다고???? 그럴 일도 없지만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그전에 당신부터 걱정해야 되겠다..</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70000>당신같은 이가 검찰조직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으니 대한민국 범죄가 날로 번창하는거다.</FONT></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655f18d0c280edda5a3af7d34a9f178d.jpg"></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sizcache="8" sizset="62"><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ff0000><U>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U></FONT></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 </P> <P>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글을 내부 통신망에 실명으로 올렸던 현직 검사의 속내가 드러난 문자가 공개돼 26일 논란이 되고 있다. SNS에서는 ‘개혁 쇼를 하고 있는 것이냐’, ‘평검사들마저 구제불능이냐’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P> <P> </P> <P>앞서 윤대해(42·연수원 29기)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에 ‘검찰 개혁만이 살길이다’,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검찰 개혁방안’이라는 글을 잇달아 올려 주목을 받았다.</P> <P> </P> <P>그러나 윤 검사는 해당 글의 취지 문자를 동료 검사에게 보내려다 JTBC 기자에게 잘못 보내면서 속내가 들통났다.</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 #000000"><STRONG>윤 검사는 문자에서 “언론에서는 (내가 올린 글이) 상당히 개혁적인 방안인 것처럼 보도하고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리 검찰에 불리한 것도 별로 없다”고 밝혔다. </STRONG></SPAN>그는 자신이 개혁안으로 내놓은 미국식 기소배심제는 사실은 검사 뜻대로 대부분 관철된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fe400; COLOR: #000000">또 윤 검사는 “이번엔 박근혜가 된다. 공수처 공약이 없으므로 거기에 대해서는 개혁안으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고 “검찰이 조용히 있다가 총장님이 발표하는 방식은 그 진정성이 의심 받는다. 검사들이 실명으로 개혁을 요구하고, 평검사회의를 개최해 언론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든 이후 총장님이 큰 결단을 하는 모양으로 가야 한다”며 향후 대응 방침을 밝혔다.</SPAN></P> <P> </P> <P>문자에 대해 윤 검사는 <노컷뉴스>에 “개혁안을 올린 취지를 ‘그렇게 우려할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기 위해 동료 검사에게 보낸 글”이라고 해명했다.</P> <P> </P> <P>트위터에서는 “글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것을 넘어 검찰의 수준이 바닥임을 입증하는 것이 될 듯하다. 이게 대한민국 검찰의 맨얼굴이다”(ppan******), “윤대해 검사란 자도 짠 거였어? 정말 답이 없다. 대폭 물갈이 & 권한 축소!”(jst**), “이게 검찰의 현주소입니다. 실명으로 현직 윤대해 검사가 검찰개혁을 이야기하다. 메스컴마다 붕~부웅 띄웁니다. 그런데 이게 국민에게 기만전술을 편 것에 불과했습니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봤으면 이렇게 우롱할까”(soo*****) 등의 실망감과 분노 섞인 의견들이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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