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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댓글에 6.25 전쟁 발발년도를 모르는 젊은이들을 질타하는 글이 있네요.
그 댓글을 보고 "모를 수 도 있는거지하며 욕까지 할필요가~~~"
하는 댓글을 보고.....좀....뭐랄까...충격?
그런식이라면 빠른 시일안에 친일파가 구국의 영웅이 됩니다.
(그들이 노리는 것도 바로 이것이고요_)
.
.
문득...제 블로그?에 퍼다논 글이 생각나 밀게에 올립니다.
저 또한 몇년전에 이 글을 접하고...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이미지로 올리니 이해해 주세요..단결~~!!!
김구선생님, 유관순 누나등을 모르는 젊은이들을 까는것이 당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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