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에 잇는 요가자세중하나입니다. 문제가될거같아서 모자이크는 햇는데 문제가된다면 삭제하겟습니다.
전 진짜 애기때 부터 끙~이 잘안나오고 일주일에 한번 짧은게, 닷세에한번 이였던거 같아요
경험담 잠깐 풀어볼게요
초딩들어가기전이예요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하며 인생최대 치욕스러운 날이예요
시골집에 갓어요 끙~ 신호가와서 끙차! 하러갔어요 푸세식이엿지만 배출욕은 푸세식이라도 괜찮았나봐요
아무튼 평소 끙!하던대로 쪼그려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아근데 글쎄 숙모가 문을 벌컥여는거예요 전 숙모가 여긴왠일이시냐며 멀뚱멀뚱 쳐다봣어요
애가 화장실간지 10분이 넘엇는데 돌아오질 않으니 큰일 난줄 아셧나봐요
아무튼 그상태로 절 관찰하시더니 끙~이 잘안나오냐고 물어보시길래
아. 이러다 떨어진꺼예요 괜찮아요 라고 대답했엇어요 진짠데 말이예요
근데 숙모가 어디서 나무젓가락을 들고오셔서
제끙을.. 쑤심쑤심 긁긁 하셧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
지금나이가 20대 후반을 들어섯는데도 거진 20년전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해요 망할
숙모는 잊으셧겠죠 그랫으면 좋겟어요
그뒤로 많은 일화가 있는데 나중에 심심할때 풀래요
저자세에 대해 설명을 드릴게요 제가 고딩때 배출욕은 폭팔하는데 괄약근은 아니라며 저를 농락할때 쓴방법인데요
어쩌다 저자세를하게됬는진 몰라도. 저자세에서 머리는 바닥에 궁디는 하늘을향해야대요
그러면 괄약근이 살짝 벌어지면서 공기가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느끼셧으면 한참있다 정자세로 앉으세요
방구가 나와요 냄새안나는거니깐 걱정말아요
한열번정도 반복하다보면 괄약근이 농락당하는게 짜증낫는지 온몸에 닭살이 올라올정도 뱉어내라며 신호를 보내요
10년째 써먹는 방법이예요
여러분도 한번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