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4111412084633893" target="_blank">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4111412084633893</a> 출처</div> <div> </div> <div style="color:rgb(102,102,102);font-weight:bold;" class="sub_topnavy">뉴스>핫이슈</div> <div style="display:table;" class="articlebox_top">[이슈] 넥슨 "'돈슨'으로 불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 <div style="clear:both;"></div><span class="new_time">2014-11-14 12:21</span></div> <div> </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 <table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width="100%" align="center"><tbody><tr><td align="center"> <table width="540" align="center"><tbody><tr><td><img src="http://nimage.dailygame.co.kr/phpwas/restmb_idxmake.php?idx=3&simg=2014111412084633893_20141114120921_1.jpg" width="540" alt=""></td></tr><tr><td style="text-align:center;color:rgb(0,0,0);font-size:12px;" align="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넥슨이 그동안 자사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이었던 '돈슨'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한편 부정적인 이미지를 올해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br>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지스타 프리뷰 행사에서 "돈슨의 역습은 TF팀의 신념이 담겨있는 슬로건"이라며 "넥슨의 진심을 담은 패기있고 진정성 있는 의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배경을 전했다.<br><br>넥슨은 최근 '돈슨의 역습'이라는 짧막한 티징 영상을 공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정헌 본부장은 "'돈슨'은 넥슨 직원들에게 너무나 아픈 단어"라면서 "넥슨코리아 직원들은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청춘을 불사르고 있다. 넥슨은 변하고 있으니 '돈슨'이 아닌, 그 뒤에 붙은 단어인 역습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돈슨의 역습'에서 역습은 통념을 깨는 변화와 반전을 의미한다. 넥슨 본연의 DNA를 살려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고, 널리 알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이정헌 본부장의 설명이다.<br><br>이정헌 본부장은 "NDC에서 '인수합병만 하고 개발은 안하냐'는 김정주 회장님의 일침이 있었다"며 "넥슨은 이용자들에게 각광받는 라이브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 '돈슨'으로 불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일 것"이라고 말했다.<br></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 </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 </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 </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 </div> <div style="letter-spacing:0px;" class="subpg_news_body">에효,,, 내가 어쩌다 넥슨게임에 빠져서,,,,</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