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그 무섭다는 충무로 애견 센터에서 받아왔습니다~</P> <P>불테리어를 너무 구하기가 힘들어서 여러종류의 아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P> <P>충무로에 갔습니다..</P> <P>나중에 알았지만 그 애견샵은 아직도 소송건다며 글이 올라오는 곳이더군요.</P> <P>강아지 진열(?)도 안되어 있는 애를 불테리어 찾는 다는 말에 어디선가 데려왔습니다.</P> <P>그게 바오와 인연이었습니다.</P> <P>그래도 다행이 저희 바오는 잘 자랐네요~ 흔한 병도 안걸리고~</P> <P> </P> <P>둘째 이비는 엄마젖 먹고 자란 애를 인터넷으로 알아서 집가서 받아왔네요</P> <P>솔직히 말하면 그래도 이비가 훨씬 건강합니다~</P> <P>가정견 분양 받으실 때는 꼭 어미 확인하세요~ ^^</P> <P>길에서 넙죽 받으시면 안되요~!</P> <P> </P> <P>다들 어떻게 아가들 데려오시나요? 궁금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317px; FLOAT: none; HEIGHT: 388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ca0703e641ccf3bb5a04544555c67977.jpg" width=317 height=388></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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