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지방 작은 도시의 남고를 졸업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P> <P> </P> <P>바지 벗겨진 사연들을 보니 저도 </P> <P> </P> <P>어린시절 추억이 떠올라 이글을 씁니다.</P> <P> </P> <P>그림에서 보시는거 처럼 제가 다닌 남고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여중과 접해 있었습니다.</P> <P>그리고 우리학교가 여중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었지요.</P> <P> </P> <P>가끔 쉬는 시간이나 체육시간때 저렇게 담장에서 </P> <P>여중생들 체육하는거 구경하고 하는게 낙이었었지요.</P> <P> </P> <P>그런데 어느날 중3학년들 체력장인지 먼지 오래매달리기를 하더라구요.</P> <P>한명은 매달리고 한명은 도우미 해주는 형태로 하던데.</P> <P> </P> <P>우리가 구경하면서 킥킥 거리는데</P> <P>순간</P> <P>도우미 하던 여학생이</P> <P>매달린 여학생 바지를 내림 O..O</P> <P> </P> <P>순간 우리는 모두 맨붕!</P> <P> </P> <P>왜냐하면, 팬티도 함께 내려간 .. 아아..</P> <P>거리가 비록 100미터 정도는 되었지만,</P> <P>한참 공부하느라 눈이 침침해서 </P> <P>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P> <P> </P> <P>그 머랄까 뽀얗고 꺼무리..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3a351e4dca74162f65716b4ce67cc794.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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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07 13:41:08 121.153.***.211 아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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