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같이 공식을 갔음.
지인이 윌라드를 픽하고 본인은 극방린을 픽하였슴.
그리고 한명은 렌덤 나머지 둘은 레베카와 제이를 픽했슴.
베카는 방이였고 렌덤은 레나가 나옴 극방을 타주셨슴.
본인도 극방셋팅이라 극방으로 가게됨..
지체높으신 근딜 제이 왈
아 제발 시야좀 ;
억울했슴.. 나와 레나는 각각 반대쪽으로 서서 적 뒷/옆치를 보고있었고,
윌라랑 베카는 적팀 근딜을 녹이고있었슴...
근데 지가 ㅇ무리해서 막 시야없는쪽으로 다니다가 되려 물린거임..ㅂㄷ
보다못한 지인이 그럼 한타할때 뒤돌아서 원딜을 짤라라 라고 했슴..
시야가 없다며 자신은 못한다고 그랬슴.
...그 말이 나오기 전에 나는 무려 네명을 초진공으로 끌고있었..는..데?
위치도 우리팀 와이존 옆 ㅌ..통로였는..데 .. ?
안보일리...가... ?
어처구니가 없었슴...
슬슬 렙차가 나면서 밀리기 시작했슴..
어찌어찌 한타를 하게 되었는데 베카와 레나가 먼저 삭제를 당함.
나 윌라드 제이가 남아있었는데 , 윌라가 적절하게 궁을 쏴줌
제이는 어디서 뭘하는지 그 한타에서 급사라짐.
그러다가 어찌어찌 한명을 딸피로 만듬.
당연히 퇴로를 막으려고 장벽을 쳤지만 ...
딜은 부족했고, 그 딸피가 베카였으며, 자연스럽게 더킹으로 나가다가 장벽맞고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슴.
그렇게 나와 라드가 맞아쥭고 , 흐큐가 부서지는 광경을 보며 제이는 이렇게 말하였슴.
아 개피만들어놨더니 거기서 장벽을 왜씀 ㅡㅡ
하.
한타땐 뵈지도 않고, 암살을 하라니 암살을 당해오시던 제이는
할줄아는게 알고보니 남탓밖에 없었던것이여씀...
부숴지고있던 멘탈이 조금더 파사삭 하며 흩어진 기분이였슴..
조만간.. 재배치권을 사던지 해야할거 같음.
오늘의 사퍼일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