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 FONT-SIZE: 18pt">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905944f447b98b1f27542190c635ad35.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 FONT-SIZE: 18pt"></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 FONT-SIZE: 18pt">추억돋네</SPAN></STRONG></P>
새우를 먹으면서 항상 느끼는건, 객관적으로 보면 다리도 많고 더듬이도 길고 눈알도 동그랗고 미끌미끌하고 투명한데, 왜 사람들은 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먹는가 이다. 생긴걸로 치면 바퀴벌레, 곱등이급인데 말이다.
"어렸을 때 부터 먹어도 되는 것이라고 배워서..."라는 논리라면 "곱등이도 어렸을 때 부터 먹어도 되는 것" 이라고 배우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콜라가 먹고 싶어진다.
<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011/2012/08/05/feogoo201208051621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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