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48b9c626cfdad79cd3c0802489c4d5df.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f5b3a771785c536c646948f8e46131bd.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네</P> <P>이게접니다.</P> <P>몇일전만하더라도 투표안하겠다고 했었습니다.</P> <P>하지만. 붉은당에서 투표를 하게 만들어서 맘을 바꿨던 접니다.</P> <P>투표 인증게시판도 제가 건의했습니다. 투표율도 올리고 많은 사람들 기분도 좋게하자고.</P> <P>오늘은 베오베간 할머니 동영상보고 민주당측 선관위에 신고도 했습니다.</P> <P>몇번의 통화중을 겪은 뒤에 겨우 연결된 전화.</P> <P> </P> <P>다행히 신고는 되어있으며, 선관위에도 말했다고 합니다</P> <P>마지막에 그분이 그러시더군요</P> <P>"감사합니다 19일날 투표꼭 해주시길바랍니다."</P> <P> </P> <P>전화받으시는 분께 말했습니다.</P> <P>"누굴 뽑을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투표는 하러갑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주십시오. 절대로 민주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생각하고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하는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떤곳이 너무 싫어져서 투표하러 가는 것 뿐입니다"</P> <P>라고.</P> <P> </P> <P>그분이 말씀하시더군요</P> <P>"알고 있습니다. 그런말 정말 많이 듣습니다. 꼭 바뀌도록 하겠습니다."</P> <P> </P> <P> </P> <P>다들 투표합시다.</P> <P>누굴 뽑던 상관하지 않겠습니다.</P> <P>설령 무효표를 내시더라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P> <P>다만. 보여주셨으면 합니다.</P> <P> </P> <P>정치권에게, 아직 국민이 당신들을 주시하고 있음을.</P> <P>그리고 전화 받으신 민주당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P> <P>당신꼐 전화했고, 투표하러 가는 국민중 한사람이. 끝까지 당신네들을 주시하고 있으리란 사실을.</P> <P>누가 승리하고 패배하던. 결코 당신네들이 잘나서 뽑는게 아니란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P> <P>당신의 승리에는 혹은 당신의 패배에는 "국민"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당신들은 어디까지나 "국민"을 대변할 뿐이란 사실</P> <P>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P>
꼭. 투표하심시오.
어느분께서 그러셨듯이. 
대한민국에서 제게 주어진 공평한 권리 단 한가지는 투표권 밖에 없습니다.
그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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