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딜러들이 차량을 판매하고 나서 할인이나 서비스에 대한 과다한 문제로 인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호소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span> <div>개인 적인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div> <div>자동차 딜러 말이 좋아서 딜러이지 개인 사업자 입니다 </div> <div>개인 사업자에게 사는 차이지만 고객들은 그차의 네임드 그 브랜드를 보고 사지요 </div> <div>한대를 팔면 그에 따른 이익 차값의 거의 3%정도 차량 마다 다르지만 대충 그정도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div> <div>그에 따르면 그이익을 개인 사업자가 가지고 가는데 그 이익금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지요</div> <div>여기서 문제가 발생 되는것이 누구는 더 해주고 누구는 안재주는 딜러들의 문제도 있지만 개인 소비자가 도를 지나치게</div> <div>무리한 서비스를 원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정찰제의 가격에서 누구는 돈으로 달라 누구는 멀해달라 솔직히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div> <div>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 입니다 원래 없는것인데 사업자가 재량것 더 주는것이지요 </div> <div>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것을 원할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div> <div>소비자 입장으로 봐서는 영맨들은 차팔고 그만이란 식으로 개인사업자가 자기고객의 차가 문제시 될때 따로 힘을써서 </div> <div>대기업에게 클레임을 걸어주고 같이 싸워주는 사업자가 몇명있습니까?</div> <div>사후문제에 대한 도움도 없으면서 팔고 땡이란식의 사업자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div> <div>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고 차에 싸인 받기전까지 자기가 갑이라 생각 하고 더 많은것을 원하게 되고</div> <div>사업자들은 싸인을 받고 인꼐 할때 까지만이 자기의 역활이라 생각 되어 그때까지만 어떻게 넘겨 볼라는 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 입니다</div> <div>이것을 해결 할려고 하면 개인 사업자의 힘이 그 대기업내에서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서 개인사업자가 사후 문제 까지 처리 해줄수있는(보증기간까지만이라도) 힘이 필요 합니다 </div> <div>요즘 여러가지 에어백 급출발 등등 차량 자체의 문제점이 많이 있는데 이에 따른 사후 처리는 팔면 땡이라고 생각 하는 몇몇의 딜러가 문제이고</div> <div>사고 난후 그에 따른 소비자가 기댈수 있는 곳이 없다는것이 문제 입니다</div> <div>제 개인 적인 이런 악순환을 막을려면</div> <div>첫째 깨끗한 유통구조 </div> <div>정해진 정찰제에 획일시한 서비스가 공통으로 이루어 져야 하고 딜러들의 제살 깍아 먹기가 사라져야 합니다</div> <div>둘째 팔면땡이라고 생각 하는 안일한 마인드</div> <div>개인사업자로써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팔면 땡이 아닌 사후 서비스를 챙길수 있는 자기 직업의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div> <div>셋째 판매만 떠넘기고 뒷 짐지고 있는 회사들</div> <div>영업직이라고 뽑아 놓고 회사에서는 판매에 따른 지원만있고 사후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없는 대기업의 마인드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영업직을 쓰다 버리는 부품처럼 생각 하고 정규직이 아닌 개인사업자로 두고 언제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짜를수 있게 뒷공작을 하는 대기업</div> <div>그런 직장에서 누가 자기 직장을 가지고 대표로 나와 항의 할수있습니까??대기업 부터 바뀌지 않으면 이건 절대 안 변합니다</div> <div><br></div> <div>이런것들이 정착되어 조금씩 바뀐다고 하면 무리한 서비스도 없을꺼고 소비자들은 더욱 윤택있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서</div> <div>주저리 주러리 말해봅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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