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티끌 같은 세상 이슬 같은 인생 - 장사익</p><p> <span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이 나라 이 강산에 이 몸이 태어나 삼베옷 나물 죽으로 이어온 목숨</span><span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span></p><p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기구 하여라 고단한 세월. 타고난 굴레는 벗을 길이 없어라... <br><br>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기다려도 <br><br>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br>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br><br>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br>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br><br><br><br>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br>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br>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세상 <br><br>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br>슬퍼말아라 티끌같은 세상 <br>슬퍼말아라 이슬같은 인생 <br><br>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있으리</p><div><br></div><p><embed width="400" src="http://www.youtube.com/embed/W6eDx0JCUmA" height="300" frameborder="0"></p><p>이글 까지만 슬퍼 하고 다들 이제 힘내요 <br></p><p>오유인들이여 고생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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