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번에 명량도그렇고.. 저희 일제강점기때를 다룬영화나 </div> <div> </div> <div>조선시대때를 다룬영화나.. 그거보다보면 속으로 느끼잖아요</div> <div> </div> <div>' 아 저때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 '</div> <div> </div> <div>' 아니어떻게 사람인데 사람한테 저럴수가있지? '</div> <div> </div> <div>' 와 나같았으면 저시대에선 못살았다 '</div> <div> </div> <div>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 보는데 이번에 또 우리나라 과거를 다룬 영화를보다가 소름돋았네요</div> <div> </div> <div>지금 저희 현실도 내가 보면서 ' 참 싫다.. '라고 느낀것과 다른게 없는거 같아서요; 예전이나 지금이나..</div> <div> </div> <div>2014년 민주주의 국가로 살아간다고 느껴지지않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우리 후손들이 보면 기가 막힐거같아요 그아버지가 시작했던 정치를 딸이 계속 하고있다는거..,,</div> <div> </div> <div>대한민국 사람이고 그나라에 속해있으면서 나라가 무너져 가는데도</div> <div> </div> <div>애국자임을 주장하며 과거정치를 가지고 끝까지 지지하고 우겨대고 쉴드치며 여기까지 온점;;</div> <div> </div> <div>먼미래에서 보면 참 답답하고 기가차고 ' 저시대엔 정말 살기 싫다 ' 라고 느끼겠죠?</div> <div> </div> <div>이젠 우리나라 역사를 다룬 영화보면서 안타까워 하기도 좀그래요 지금 현실도 최악이니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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