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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322141
    작성자 : sekk
    추천 : 0
    조회수 : 203
    IP : 125.135.***.15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0/21 18:52:2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22141 모바일
    흔한 네이트판의 종교인

    << 성행위는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인류의 원죄입니다. >>

     

    제발 종교글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이것을 표현할만한 단어가 '원죄'라는 단어 밖에는 없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저에게 이러한 깨달음? 계시? (이것 또한 이러한 단어가

    아니라면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가 주어졌고 이것을 알리는

    것이 저에게는 의무였습니다.

    저는 글재주도 없고 말재주도 없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러한 것을 글로써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행위가 인류 비극의 원인이라는 점입니다.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극단적으로 멀어져서 심각한 인위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이유 말입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를 몰라서 지난 일년간 종교계에 이 메시지를

    전하여 왔지만 (원죄라는 표현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최근들어 무섭게 터지고 있는 성폭행 관련 범죄들을 보면서 말할수없는

    참담함과 죄책감, 그리고 중압감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에 관해, 종교도 없는 제가 원죄라는 말로밖에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는 점, 이것만 해도 이러한 행위가 인간이 말로써 설명하고 표현하기

    힘들만큼 인간다움과 자연스러움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증거가 아닐까요?

    성행위가 원죄라는 것이 충격적이기 이전에, 태초에 순수했던 인간이

    이러한 것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부디 제발 극단적으로 생각하거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몰고가지는 말아주세요. 그렇게 가면 답도 없고 출구도 없습니다.

    현 세대까지는 이러한 인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정상적인 결혼과 생명의

    잉태는 삶의 과정이며 일부였습니다.

    가족의 진실한 사랑은 분명 이 세상을 지켜주는 힘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님의 사랑의 마음을 통해서 얻어진 축복의 아이라는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말고, 헤아리지도 마십시오. 과학을 얼마나 신뢰하십니까?

    과학은 그저 가시적으로 주어진 한계 안에서 보이는 것 만큼만 관찰하고

    추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인간의 언어가 깊고 진실한 인간 마음과 영혼의

    제한된 일부만을 표현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깨달아야만 합니다. 성행위는 절대로 사랑이 아니며

    인간으로서의 자연스러움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을, 그리고 오히려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러한 것을 글로써 전달하기에 저는 분명 한계가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중 누군가가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평화롭게 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저보다 훨씬 삶의 지혜도 풍부하고 글도 잘쓰시는 분들이 분명 많이 계실테니까요.

    저는 그저 사람들이 더는 이전세대의 불행한 삶을 반복하지 않고 평화롭고 건전하게,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만을 가슴깊이 바랄 뿐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수함을, 소중한 영혼을 다치거나 상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말입니다...

     

    ------------------------------------------------------------------

    성행위는 절대로 사랑이 아닙니다. 인류 비극의 원인입니다.

    인간이 저지른 원죄로 인해 진실한 사랑의 마음들이 파괴되고

    인간 세상에 극심한 미움, 다툼, 시기, 질투, 폭력, 전쟁, 질병, 노화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는) 죽음 등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부디 소중한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랑의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온유한 마음입니다. 사랑은 용기를 잃었을 때에 위안을 주며 절망을 딛고 일어설 힘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결코 소중한 것들을 파괴하지 않으며 서로를 믿고

    지키고 보호하려 합니다. 사랑은 밝고 긍정적인 가치들로 가득하며 변치 않는 그 순수

    함으로 언제까지나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랑이 아닌 악으로 기울어, 신께서 부여하신 섭리를 거스르고 육체

    적인 극단을 범해 버린 뒤에는(인간이 원죄인 성행위를 저지른 후), 아름답고 순수

    했던 마음이 얼룩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만족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던 사람들의 모습이, 이성과 자제력을 잃어버린 채 극도로 이기적

    이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갔을 것입니다. 더 이상 서로를 믿지 못하고 갈등

    하게 된 사람들은 범죄의 불안과 위협마저 느끼며 살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탐욕과 미움으로 얼룩진 인간 세상이 결국에는 폭력과 전쟁으로까지 번져갔던

    것입니다.

     

       자애롭고 인자하신 신의 사랑은 맑고 푸른 자연 속에 온화하게 깃들어 있습니다.

    초록의 삼림과 맑은 물이 생명들을 온화하고 이롭게 품는 그 안에서 동물들도 지극한

    사랑으로 새끼를 품고 기르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본래는 인간의 세계에서도 무엇

    보다 신성한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일 것입니다. 신께서 오늘날까지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켜주신 것도, 어려움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랑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꿋꿋이 양심을 지키며,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은 악인들에

    대하여 신께서는 최후의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지금 이 땅은 지나치게 자극적인 문화들로 과열되어 있으며 도덕적인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기본적인 예의와 범절이 사라져가고 있으며 소중한 자유의

    개념마저 지나친 이기심 또는 방종과 구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착한 심성

    과 순수함마저 위협하는 끝을 모르는 방향 상실에 어른들 스스로가 제동을 걸어야만

    합니다. 인류는 다 함께 양심과 정의를 회복해야 하며, 가족과 이웃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는 기본적인 보살핌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

    고 어렵게 커나가는 아이들이 아직 많습니다. 이 아이들에 대한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

    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 가족이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가족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서로 간에 존중하며 배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온을 되찾은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또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모두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정직하게 일하고 타인에게도 이

    로움을 주면서 기쁘고 보람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러한 세상이 천국일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생명수가 흐르는 강에서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자애로우신 신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평온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인류가 이대로 죄에서 돌아서지 않는다면 지구상의 자연 재해들 또한

    계속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우리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원죄를 비롯하여 폭력과 전쟁 등 모든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그만두어야

    만 합니다. 그리고 인내심 강하게 버텨온 자연이 더 이상의 괴로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무너져 버리기 전에 소중한 지구의 자연 환경을 아끼고 보살피면서, 더 이상 파괴가

    아닌 보전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들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쳐야 하며, 각자 스스로의 잘못된 생활

    방식들을 고쳐 나가야만 합니다. 또한 정성을 다하여 자연과 생명들을 창조하시고

    차별 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신께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쓸데 없는 욕심과 복잡한 생각들을 떨쳐 버리고서 하루

    속히 자연 앞에 겸허히 순응 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질 만능에 질식 되어가는 도시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의 맑은 공기를 숨 쉬면서 정직하게 일하고, 건전하게 살아

    가는 것이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고 더불어 인류의 평화를 되찾는 길일 것

    입니다.

     

    <추신>  

    부디 이 글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여러분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길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원죄에 대한 계시는 학교 수업 중에 우연히 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종교가 없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수업 중 토론과 문학 작품,

    그리고 작가와 그들의 생애 등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http://www.youtube.com/watch?v=w7cZuhqSzzc

    이 다큐멘터리는 Genocide: Worse Than War (학살 : 전쟁보다도 더 나쁜) 

    이라는 제목으로 2010년에 PBS(미국의 공영방송)에서 방영된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 최근 우리나라에서 말할 수 없는 충격을 주고 있는 사건들이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는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원죄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타고난 오감이 둔해지고

    마음과 정신이 병들어 난폭하고 잔인해진 사람들이 가득한,

    타락한 인간세상의 현실이 영화보다 더 끔찍할 수 있다는 사실을알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서구문명에 물든지 얼마 안 되어, 개방적인 분위기에 취한 탓에

    아직까지는 그저 모든 것이 자유롭고 좋게만 느껴질지 몰라도, 이 단계를 조금만 

    넘어선다면 저 다큐멘터리 영상 처럼 되는 것은 어쩌면 시간문제 일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정말 무엇으로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혼란해질 것입니다.

    여기서 인류가 원죄를 완전히 뉘우치고 그만두지 않고서는,

    국가의 정책이다, 사회 복지다 하는 것들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혼돈과 모순을 맴돌 뿐입니다.

    원죄는 인간의 순박하고 선량한 본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원죄는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병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제발 더 이상 인류의 원죄를 답습하지 마십시오.

    그리고이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십시오.다른 이에게

    알리고자 하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인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인쇄물로 제작하여 배포하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이 메시지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외국어에 능통하신 분께서는 부디

    이 메시지를 번역하여 해외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네이트 판

     

     

     

    sekk의 꼬릿말입니다

    덧글들중 하나

    "거참 절도있게 미친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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