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왜 서민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맨날 비리만 저지르고 하는꼴 보면 어린애들 같고......

가장큰이유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겠죠....

니들끼리 잘 살아봐라하고 놔두니까 정치인들이 정신을 못차리죠..

비리정치인이면 나중에 정치를 못하게 표를 안줘야하는데 

나중에도 당선되니까 정신을 못차리죠....

정치인들은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커질수록 시민을 두려워 합니다. 

왜 어린학생들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안나오겠습니까...

어린학생들은 투표권이 없으니까요..... 

20대 투표율이 2-30%라고 하네요... 4-50대는 50%이상이라는데.....

그러니 20대가 정책이나 정치쪽에서 찬밥이죠......

투표하는날 일하는라 바쁘다고 하지만 40대는 일 안합니까...?

돈버느라 바쁘다고 하지만.. 정책이 바껴서 해택을 받으면 그게 더큰 이익 아닙니까..

한시간만 먼저일어나서 투표장 가거나.. 

먼곳에 계시다면 부재자투표를 신청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누구를 뽑자는게 아닙니다. 뽑을사람 없다고 생각하면 기권이라도 하십시요....

국민들 투표율이 80%만 넘으면 정치인들이 방관만 할까요?

20대가 투표율이 90%가 넘는데 20대 취업에 대한 정책이 안나오겠습니까?

영향력이 없으니 손해보는게 아니겠습니까?

누구를 뽑든지 관심없다고 외면한다면 결과적으로 손해는 나중에 오게됩니다..

전 누가되든 경제성장 잘하고 비리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두 투표좀 하세요....

투표를 외면하는건 하나의 정치적인 의사표시가 아니라

나중에 손해봐도 상관없다는 표시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실직이 되거나 세금이 오르거나 

담배값이 오르고 기름값이 올라서 결국 얇아지는건 본인의 주머니가 되어도..

그렇게 정치인들이 만들도록 놔둔건 바로 시민입니다.

투표좀해주세요... 제가 부탁드립니다... 저를 위해서 부탁드리고

여러분을 위해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