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요약.

1. 화영 전에 있었던 왕따설 불화설등은 멤버들의 약간의 질투들이 와전된 것이다.

2. 티아라 멤버들이 트위터에서 언급한 '의지'는 공연 때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야 한다는 뜻이다. 
    티아라의 다른 멤버들은 이전에 많이 아파도 자신들의 의지로 무대에 올랐었다.

    그리고 이번에 화영은 다리가 다친 후 멤버들이 만류했음에도 본인의 '의지'로 무대에 올라갔다.

    따라서 티아라 다른 멤버들이 트위터에서 말한 '의지'는 화영을 까려고 했던게 전혀 아니다.

3. 티아라의 스텝들은 어떤 불편한 상황에서도 티아라를 위해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스텝들이 티아라의 특정 인물(화영으로 짐작됨)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들이 있으며, 
   심지어 직장까지 옮기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티아라 뿐만 아니라 스텝들도 전체 팀워크에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며,
   티아라 스텝들이 힘들어하는 일은 더이상 없어야 하기에 화영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4. 그 후 티아라의 스텝들과 함께 멤버들에게 화영을 방출시키는 것을 설득하였다.

5. 내가 이전에 열심히 안하거나 팀에 피해를 끼치는 사람은 팀에서 빼던가 다른 멤버를 더 투입시킨다고 했었다.

6. 자기가 스타라 해서 나태하고 대충대충 해선 안된다. 겸손하고 노력하고 기본교양과 사람됨됨이가 먼저 되야 한다.

7.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이랑 같이 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고생하는 스텝들을 생각해서 그건 불가하다.

한 문장 요약

티아라 왕따설은 실제가 아니며 화영은 활동 기간 동안 여태껏 사람됨됨이를 갖추지 못한 채 옳지 않은 태도로 소중한 스텝들에게 피해를 끼쳐왔기 때문에 방출을 시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