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아....일베애들 보기싫다</p><p>저렇게 자기 멋대로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도 능력인듯;;</p><p>소설을 쓰네요 소설을..</p><p><br></p><p>최근 국정원 3차장 산하의 심리정보단이라는 조직이 심리정보국으로 확대 개편됐고</p><p>거기 소속된 요원들 중 약 70명 가량의 사람들이 대선에 개입해 문 후보의 낙선을 위해서 활동해오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p><p>추적결과 이 오피스텔 한 곳이 발견되었잖아요. 그래서 먼저 선관위에 신고하고 경찰과 선관위 대동하에 그 여자 허락맡고 방에 들어간거고</p><p>들어갔지만 국정원사람 아니라고하니 1분만에 나오는 선관위나 경찰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지게 된거임</p><p>국정원이 무슨 합숙소입니까?? 70명이 같이 쪼르르 앉아서 댓글 쳐달고있게??</p><p><br></p><p>그 뒤부터는 계속 수상하네요 28살 먹은 처녀가 무섭다고 오빠 엄마 아빠 소환하지않나</p><p>온 가족들은 신분확인조차 정확히 되지 않는 상황이고</p><p>가족들 오면 컴퓨터 주겠다고 해놓고 말바꾸질 않나 계속 안에서 버티고 있는거보면 뭔가 있긴 있는듯..</p><p>창문밖에 민주당 측이 매트릭스 깔아놓고 노트북 빼돌리는 거 감시하고 있었으니 아직 오피스텔 안에 노트북은 있을듯??</p><p>아... 진짜 뭐하고있나 보고싶네 이렇게 사건만들어놓고 안에 여자는 뭐하는거지...</p><p>이미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되서 증거가 그대로 있을거란 기대는 하지도 않지만</p><p>조금있다 수색영장 발부되면 뭔가 꼬투리라도 잡히겠죠..</p><p>아마 국정원 내 상부지시가 들어있는 문서 등 그런게 나오면 대박이고..</p><p><br></p><p>에휴 답답하네요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겠음</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