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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기상청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의 진앙 위치를 당초 잘못 분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22일 경주 지진에 대한 중간상황 정책브리핑에서 "지진 정밀 분석 결과, 지난 12일 5.8 규모 본진은 5.1 규모의 전진이 일어난 곳보다 남쪽으로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분석 결과로 발표한 내용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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