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메치에 정치게임이 없어져야함.

정치게임(편모으기)으로 데스를 하면 실력을 떠나서 자꾸 다수에 들어서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짐.

2. 가넷이 좀더 효율적이어야함.
두번 우승해서 가넷 10개인사람과 우슨 한번도 못해서 가넷5개인 사람이 데쓰가면..
10개인 사람이 훨씬 유리하게...

가넷 많이 벌아봤자 데쓰가서 죽으면 땡이니까..
사람들이 열심히 안하고 살기만 바쁜거임.
시즌1때는 가넷이 소중한거 같아서.. 가넷으로 거래도하고..
가넷땜에 배신도하고? 긴장감이 넘쳤는대...

시즌 2되니.. 다들 가넷으 필요 없단걸 아니까
흥미 진진한 거래도 없고.. 오히려 가넷 많은사람은 그냥 풀어버림..ㅋ

우승을해서 가넷을 벌고..
열심히 거래해서 가넷을 벌고...
그러다 혹시 데쓰에 가더라도.. 그동안 벌어논 가넷으로 유리하게 게임해야.. 열심히 하는 보람이 있고 우승에 욕심이 생기는대..

가넷도 필요없고.. 우승도 필요없고..그냥 큰 무리에 빌붙어서.. 살아남는게 목적이니까.. 게임이 재미없는것임.

우승, 좋은 전략 = 가넷 = 생명보험.

이라는 조건이 있어야.. 매회 우승하고 싶어지게 만들고 매회 치열한 머리싸움과 우승쟁탈전이 벌어지지...

아무리 좋은전략 만들고.. 우승 자주하고.. 가넷 많이 벌어봤자..
한순간 데스가서 팀모으기 게임 걸리면 열심히번 가넷 무용지물 되버리니까..

다들 우승욕심고 없고.. 큰 무리에 껴서.. 튀지않게 행동하며..
근근히 살아남는거에 만족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