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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3271
    작성자 : 갈바마리
    추천 : 23
    조회수 : 2022
    IP : 203.230.***.2
    댓글 : 61개
    등록시간 : 2014/08/31 08:11:35
    http://todayhumor.com/?baby_3271 모바일
    수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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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face="맑은 고딕"></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fon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94401513kQQT18UkhjFDgT.jpg" width="800" height="450" alt="수정됨_수정됨_140943777804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9440158kEjMnEKuJQUfj23Qu7r4DZzUB.jpg" width="800" height="450" alt="수정됨_140943778387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8/14094401686yhXp8pR3b6ngn4TfaHk3p885kZ4.jpg" width="800" height="1066" alt="수정됨_수정됨_140943779252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단식중인 문재인 의원이 한겨레 파파이스 팀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제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과 적절한 수술을 할 수 있게 해준 의료서비스에 감사합니다. 보험사에 제출할 서류를 떼어보니 총 수술관련 비용이 2000만원이 약간 안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납부한 비용은 1/3~1/4정도 였습니다. 나머지는 의료보험에서 지출되었죠.</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몇 십년 전이었으면 태아시기에 병을 진단하지도, 태어나서도 병명을 모른 채 방치되어 안좋은 일이 생겼을 겁니다. 적절한 시기에 태어나 준 우리 아들에게도 감사합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아래 글은 제 와이프가 카카오스토리에 쓴 글입니다.<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호의 병명은 팔로사징(TOF).</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선천성 복합 심장기형이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완전교정술을 실시해서 팔로사징에 대한 교정은 끝이 났지만.. 팔로사징 아이들은 판막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수호도 판막에 문제가 있는 케이스라 언젠가 판막 수술을 또 하게 될지 모르지만.. 이번처럼 잘견뎌 낼꺼라 생각한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하지만 이번 수술로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몰라 늘 마음 졸이면 지내는 일은 사라졌다.(팔로사징은 수술하지 않으면 1세 전에 25%, 3세 전에 50%, 7세 전에 70%가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란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나의 간단한 수술후기가 다른 심장병을 가진 엄마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몇 자 적어본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지난 12일간의 일들을 떠올려보니 마음이 또다시 심란하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몇 달을 기다린 수술이건만 수술이 다가올수록 조금 더 키워서 할껄하는 후회가 밀려왔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술 전날 의사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마음은 불안해졌다. 지금까지 잘될꺼라는 생각만으로 지냈는데.. 각종 합병증과 안좋은 이야기들만 해주시니.. 집도하시는 분은 30초 뵈었는데 사망률만 이야기하고 가셨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하지만 마지막에 의사선생님 아이도 심장에 구멍이 있다며 나에게 원인은 모르는 병이니 자책하지말라고 하셨다. 그 말에 지금까지 내가 지고 있던 짐이 얼마나 덜어지는지.. 또 고마웠던지..</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그러나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았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호를 보는게 마지막이 될까봐.. 미안한 마음에..</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놀아주었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금식이 힘들텐데 수호는 좋은 컨디션으로 수술날 아침을 맞았다. 옆 침대에 계시던 분이 오늘 수술이라고 5살 밖에 안된 당신의 아이를 조용히 시키고 우리에게 모든 걸 맞추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호를 안고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정말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수술실에 들어가 10분 정도 안아재우고 마취하는 것을 보고 나왔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술시간은 예상했던 5시간보다 빠른 3시간 반만에 끝이 났다. 심실의 구멍은 초음파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큰 12mm 였단다. 수술이 잘 되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정말 펑펑 울었다. 지금까지 참았던 모든 눈물을 다 쏟은 것 같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잠시 후 만난 우리 수호의 모습은 고통스러웠다. 몸에 여러 개의 관을 꽂고 십여개의 약을 투여 받으며 자고 있는 모습..</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또 눈물이 났다. 의사선생님은 아들은 잘하고 있는데 보호자가 그러면 안된다며 좋은 기운만 주고 가라고 하셨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술의 힘은 놀라웠다. 늘 핏기없고 창백하던 수호 얼굴에 붉은 기가 돌고 처음으로 수호의 붉은 입술을 보았다. 손도 흰 색이 아니라 붉은 색이 돌고, 숨 쉬는 것도 한결 수월해지고 호흡수도 거의 반으로 줄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이틀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는데 수호는 젖병을 거부해서 쫄쫄 굶었다. 덕분에 나는 면회시간 외에도 수유를 하며 수호 얼굴을 한번 더 볼 수 있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일반실로 올라와서는 진통제를 끊어 끙끙 앓는데..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호는 놀라운 속도로 회복했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일반실에 올라온지 3일되는 날부터는 힘들어하는 기색도 적어졌고 웃기 시작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얼마나 감사하던지..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웃음이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수술 일주일째..</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목에 꽂혀있던 정맥 수액관, 2개의 흉관, 심장에 연결된 선을 모두 뺐다. 수호를 안아주기 훨씬 수월해졌다. 그래도 모니터를 위해 4개의 선을 달고 있었지만..</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내일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그런데.. 다음날 아침 찍은 엑스레이 사진에서 기흉이 갑자기 생겼단다. 산소치료를 하루했더니 다행히 많이 호전되어 하루만에 거의 사라졌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하지만 갑자기 발진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다음날은 온 몸으로 퍼졌다. 다리에는 피하출혈도 동반한채..</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피부과에서 수술로 인한 혈관성 염증이라며 약을 처방해주었다. 다행히 약이 잘 들어 다음날 거짓말처럼 가라 앉았다. </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좀 더 지켜보자 하셔서 하루를 병원에서 더 보냈다. 링거도 빼고 모니터링을 위한 선만 꽂은채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병원에 온지 12일 만에 퇴원했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집에 와서는 집이 낯선지.. 두리번 거리고 보채더니.. 하루만에 적응해서 잘 먹고 잘 자주니 고마울 따름이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앞으로 가슴뼈가 붙을 2개월간 주의해야 하지만..</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수호도 잘 하리라 믿는다.</span><br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span style="font-size:12.800000190734863px;line-height:19.5px;">장한 우리 아들.. 정말 고마워~사랑해~♡</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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