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s 16으로 마음을 먹고 돈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div><br></div> <div>중고매물의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div> <div><br></div> <div>'12년 에포카 티아그라 사세염 속도계랑 전조등후미등 펌프 사관절락에 안장가방까지 줄께염 50 어때여??'</div> <div><br></div> <div>헠헠; 마음이 움찔 했으나 에포카 티아그라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선듯 손을 들 수가 없네요 ㅠ</div> <div><br></div> <div>엘파마가 가성비가 좋다는 말은 공부해가면서 많이 보았는데</div> <div><br></div> <div>티아그라 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긴가민가 합니다ㅠㅠ</div> <div><br></div> <div>자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누군가 쓴 글이 '시작은 클라리스로 알아봤으나 결제한건 105 더라' 라는 말을 보면서</div> <div><br></div> <div>뭐야 ㅋ 말이 되나ㅋㅋㅋㅋ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제가 지금 똑같이 하고 있네요....여기저기서 돈을 끌어쓰려고 노력 하는모습이..허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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