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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섹시 글이 없어서...
여성분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뭐 저도 남자지만 끌리네요)
올려봅니다.......
김윤석 영화배우, 탤런트
"머리빼고 몸통은 개줘라" , "야 4885",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사쿠라네? 사쿠라야?!!! ... 이게 왜 사쿠라지?"
분노의 지갑샷
분노 2탄
3탄 곡괭이짤... (머리 넘기는 부분 때문에 일명 미모짤)
류승룡 영화배우
여자를 유혹하는 말...
"웃으니까 아름다우시네요"
"세상엔 두 부류의 여자가 있지. 우연을 믿는 여자와 우연을
믿지 않는 척하는 여자. 우연이 거듭돼야 여자들이 넘어온다고"
"전 그냥 한 마리 수컷에 불과해요. 맘에 드는 암컷 보면, 물불 안 가립니다"
"본인이 예쁘단 거, 알고 있어요?"
"정인씨는 아주 편하네요. 어차피 나 안 좋아할 거니까.
그래서 예쁘단 말도 솔직히 할 수 있고"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
"내 한번 더 속는다"
"이자리에 앉아계신 점잖은 신사분들앞에서
내 저 여인을 고발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섰소
고결한 인격과 활달한 미모를 갖춘것도 모자라
절제된 지성과 안정된 유머감각으로 내마음을 초토화시킨
저여인을 베르테르로 하여금 죽음으로 이끈 치명적인 매력이란 죄목으로 큐피드의 법정에 세우겠단말이오.
나를 밤마다 잠못들게하고
그녀의 완벽함에 비교되는 내 부족함에 몸서리치게 했소
숭고 희망 기쁨 평화 매혹 섹시를 제것으로 하고
비천 타락 슬픔 절망 혼돈 평범 따분만을 내게 허락한 당신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당신에게 누구여야 합니까. 희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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