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_~</div> <div> </div> <div>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여징징 입니다 ^.~(찡긋)</div> <div>제가 가는 산부인과는 32주 이전에는 절대 아이의 성별을 알려주지 않는답니다..</div> <div>몇번이나 의사선샌님께 아이의 성별을 대답하게끔 해보았지만 단호박 시전하시고 </div> <div>감격의 32주가 지나서 드디어 우리 뜬금이의 성별을 알게되었어요 *_*</div> <div>헤헤 그토록 원하던 딸랑구 입니다 (짝짝짝) </div> <div>딸을 원하게 된 이유라면.. 지금도 이미 아들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죠.. (더 이상의 질문은 생략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뀨)</div> <div>초음파 사진은 그나저나 절 닮아서 벌써부터 성형적금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div> <div>8월까지 뱃속에 잘 품고 제딸은 모태솔로 만들래요^.ㅜ </div> <div>어떤 남정네도 허용 할 수 없ㅋ음ㅋ</div> <div> </div> <div>사랑하는 내 딸 뜬금아 ~</div> <div>철없는 엄마 뱃속에 있느라 우리 애기 너무 고생이 많구나^^</div> <div>8월까지 건강하게 엄마뱃속에서 있다가 우리 만나용~♥</div> <div>스릉흔드.....///ㅁ///</div> <div> </div> <div> </div> <div>기쁨의 마음으로 딸사진 투척하고 갑니댜 헤헤ㅋㅋㅋ</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40620_2231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718959NxugMuqdkUoOBly2dMgVbmH1c.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creenshot_2014-06-19-15-36-4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37189607VteO4isASKEx3QINiDlhefV.png"></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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