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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쪼개면서 인터뷰
눈도 못감고 죽은 여대생과 재미있게 사랑을 했다며 태연하게 거짓말
내가 가족이라도 저새끼 찢어버리고 싶을듯
(지금 결혼한지 2년됐고, 아들이 1살이신 사장님의 말씀입니다.
그냥 자살사건이나 성폭행이 아니더라도 이 시점에서 불륜한다는게 싸이코 패스인 상황;;;)
죽은 여대생이 남긴 처절한 유서
주변인들의 증언
캐당당한 사장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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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티즈
이 색이 정말 아스팔트에 100일동안 매일매일 부분부분 갈아서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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