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라인드 스타
기본데미지를 2/3 정도로 하향하고 부메랑스타가 적에게 [타격] 될때마다 [예리함] 이란 버프가 1씩 중첩
최대 20중첩까지 쌓이고 중첩당 그라인드스타에 추가효과 발동
8중첩시 그라인드 데미지 a% 증가
14중첩시 8중첩 효과 + 출혈데미지 b초간 c% 입힘
20중첩시 8중+14중 효과 + d초간 크리티컬 확률 e초간 증가 버프 획득
이렇게 바꾸면 그간 지루하고 무미건조했던 어쌔씬의 딜사이클에 변화를 주어
어느정도 머릿속 계산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움직이는 타겟에 굉장히 취약한 현재상황을 약간이나마 보완책으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음
그라인드스타 자체의 데미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재보다 나은 스킬이 될 것으로 전망
2. 킨 아이즈
사거리를 실제 럭키세븐 및 부메랑스타와 동일한 거리가 나올수 있도록 상승이 필요함
3. 스타버스트
데스마크 관련 옵션을 모두 삭제, 다크블레이더/쉐도우스플릿/쉐도우웹 효과를 받는 적에게
사용시 어둠의 추적자 대신 어둠의 파멸단이 등장하여 데미지를 8회 입히며 시각효과도 8명 등장.
4. 데스마크
발동확률 소폭 상향
5. 부메랑 스타
투사체 속도 소폭 상향
6. 서클오브스타
데미지 소폭 하향, 감속 상태의 적에게 추가 효과를 주는 것으로 변경
7. 다크블레이더
항상 시전자 전방에 표식이 설치되도록 변경
8. 페이탈 어택
지속시간 6초로 감소, 어쌔씬의 공격이 크리티컬로 명중할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로 변경
페이탈 어택 사용시 예리함 중첩이 8만큼 상승한다.
모든 수정사항 적용시 현재 딜량보다 1~3% 정도만 상승할 수 있어야함.
과도한 상향은 전체 밸런스 고려시 필요가 없음. 다만 플레이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적은 내용임.
좀 생각하고 딜을 할 여지를 주고, 타 직업과 같이 컨트롤 여하에 따라 딜량의 변동이 가능한 직업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현재 어쌔씬은 누가 해도 똑같은 딜사이클, 비슷한 딜량만 나옵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