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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한 동생이 결혼을 해서 떠나는 스토리였습니다.
그 친한 동생이 누군지 얼굴이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꿈속에서 저는 기분이 모호했습니다. 기분이 좋은건지 슬픈거지
아침에 일어나 보니 햇살이 날 비추고 있었고, 내 심장은 두근두근 했습니다.
왠지 오늘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