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요.
저희집 고양이는 가둬버립니다.
깜깜하고 어둡고 그리고 비좁고?그런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나름 취향을 고려해서 들어가서 푹신하게 누울수 있는 공간과 그리고 사방이벽...
불하나 안들어오는 곳에 감금??해요. 제가 자는 5시간 정도만요.
그러면 희한하게...거기서 그대로 1분도안되서 조용해지더니 잠들어 버립니다.
지금은 새끼가 있어서 중성화를 못시키는데.
새끼랑도 같이 넣어버리면 새끼도 같이 잠들어요.
또한가지 방법은.....
목덜미를 강하게 부여잡고....한시간정도 강제로 눕힙니다...팔힘이 제법 필요해요...
다른고양이는 모르겠고 저희고양이는 그냥 누워요. 반항안함....
그리고 손힘을 조금씩 풀어서 쉬게하고 소리내거나 움직이려 하면 다시 힘주고....
그럼 조용해짐. 그리고 손놔도 냐옹냐옹거리지 않음.(이건 딱한번 해봤는데...제가 힘들어서...)
고양이한테 좀 미안하지만.....이 방법 씁니다...
그리고 원룸에서 사는데....제가 없을땐 안우는데
왜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우는 걸까요?ㅠㅡ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