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v/Dog7IDV8WRM?hl=ko_KR&version=3&theme=dark&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dmdlzaaa.ufree.kr/tool/youtubebgm.php" target="_blank">유튜브 태그 생성기</a> <a target="_blank"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kky-ou-helper/ccbedppkigkgopfjobbjampoljpaeemd" target="_blank">(ver.OU Helper)</a></div>https://www.youtube.com/watch?v=Dog7IDV8WRM <div><br /></div> <div>지난 토*일요일 희망버스가 다녀가자마자 월요일인 오늘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div> <div><br /></div> <div>상주도 끌려가고, </div> <div><br /></div> <div>이상황 이후 수녀님들이 경찰에 의해 갇히고, 신부님은 구타당하고 끌려나가졌습니다. </div> <div><br /></div> <div>동영상을 보는 순간 한순간 한순간 저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데도 몸서리치고 두렵고 </div> <div><br /></div> <div>화가 미칠듯 치솟아 오르네요.</div> <div><br /></div> <div>영정을 훼손하고 빼앗아가며 분향소를 막으며 상주와 사람들에게 폭행하는 공무원과 경찰이 어디있습니까? </div> <div><br /></div>
누운팔의 꼬릿말입니다
† 평화의 기도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