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뭐냐면
우리 나라 종친회 진짜 시발민국 되게 만든 주범이라는거다.

황선미 순경으로 인해 다시 관심사로 올라있는
밀양 집단강간사건때 범인색히들 부모와 친척들의 
태도를 봐봐라.
종친회 위주로 강간범들을 두둔해주고
최근에는 이들의 공개 옹호녀 황선미가
다 경찰에 입사할정도의 파워를
종친회 색히들이 입증해준다

나두 시골에 가게될떄 종친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데 내 태어나서 처음보는 별의별
늙은이놈녀들에게 인사해대느라 허리가 아플지경이다.
어떤 60 나이먹은년은 나한테 오빠라고 하질 않나.
내 시골땅 물려받을 순위권에 들어있으니 종친회 
몇번 참가하는거지 그것도 없었으면 일체 안간다.

나두 이렇게 땅고물 유혹에 넘어가는데
유권자로 생각해봐라.

즉 경상도 색히들봐라.
뭐 지들만 투표해도 대통령 나올정도인 쪽수를 지녔더라
전라도 충청도 다 모아도 경상도 쪽수가 안된다 한다.
근데 여기에다 조폭처럼 경상도 종친회등으로 묶여잇으니
암만 투표지랄을 해봐라. 박근헤가 대통령되지.

각설하고 법으로 이런 시발같은 종친회를 없애야
시발민국이 대한민국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