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럴분들이야 없다고 믿겠지만(적어도MB집권동안은)

항상 큰일이나고 누군가가 죽으면.. 추모하다가도 잊는것이 사람의 습성이기도합니다.

항시 생각할수야없겠지만... 

마음속에 그분을  항상 담아둘수있도록 합시다.

지금은 이렇게 추모하고... 그리워하지만..

그것이 얼마나갈지가 걱정입니다.

그렇기에 MB는 이거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런생각할수없도록.. 적어도 MB집권동안만이라도. 

잊지맙시다. 

물론 힘든경제상황에 나부터살고봐야하긴하지만.. 

적어도 핸드폰사진한켠에 사진저장해놓구 생각날때마다보는것쯤 어렵지않겠지요.

국민들의 집결된힘좀 제대로보여줍시다.

故노무현대통령님 추종자..까지는아니지만.. 인간적인부분을 좋아하고있던 한사람이고.

2MB집권초기만해도.. 저렇게 까대는데.. 이제좀잘하겠지..하고 기대도했던 한사람입니다만..

이건좀 아니다싶습니다이제..

어차피.. 대항하는사람이 사라졌다고 생각할 MB일테고.

그유지를 이은 국민이있다는걸 보여줘서..

적어도 앞으로라도 잘하게좀 해봅시다. 

제버릇개못준다하고 세살버릇여든간다지만... 한번해봅시다 우리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