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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72233295&code=940202
증권가 일부에서는 최근 소송에 휘말려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홍 회장이 주가가 높은 시기에 주식을 팔아치운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피해자협의회는 지난 2일 홍 회장과 김웅 대표이사, 영업팀장, 영업담당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남양유업 직원의 대리점주에 대한 욕설 파문이 불거지기 직전인 지난 3일에도 홍 회장은 1383주를 팔았다.
작년만해도 60만원대였던 남양 주식이
백십만원대까지 올라갔고
사건이 터지자마자 회장이란 사람은 주식을 팔고 있다는게 유머
암튼 회장은 1년만에 주식으로 2배정도의 차익을 냈고
죽쑤는건 개미투자자들..
'불매 하려면 해봐 난 주식팔아서 도망가서 잘 먹고 잘살테니'
이런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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