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갑자기 찜질이 하고싶어 밤에 강정을 사먹으며 찜질방을갓다

강정먹은게 체햇는지 찜질방가서 찜질하던도중 오바이트를 하고 너무 피곤하여 그냥 그대로 잣다

일어나보니 몸이 피곤햇는지 이미 알바근무시간을 넘겨버린 시간이엇고 폰을 어디다 둿는지 시발 보이지도 않는다

아무래도 훔쳐간거같다

씨발 진짜 찜질방에서 핸드폰 훔쳐가는 천하의 개새끼들 니때문에 알람 못들어서 알바사장한테 차이고

여자친구가 연락이없어 빡쳤는지 잠수탄다고 말걸지말라고 꺼지라 하고

시발 개새끼들 진짜 아우 다시 찾는 날이면 돈이고 나발이고 시발새끼 눈까리를 그냥 파버리고싶다

군대는 시발 1월8일날 가고 그래, 시발 어차피 군대얼마안남은거 여친이고 핸드폰이고 그냥 체념하고 살란다

개새끼들아 훔쳐가서 니용돈 잘쓰고 시발 나중에 존나 땅을치고 후회해라 썅놈새끼들아

나도 어린나이지만 시발 그래도 나는 남에게 피해주는 짓은 안하고살았다 시벌

내폰주워간 개새끼야 닌 개새끼라는 말도 아까운 쓰레기야

씨발 닌 나중에 결혼해서 애새끼 싸질러노으면 애새끼보고 내가 니를 핸드폰훔쳐서 낳고 길럿단다 라고 시발 각인시켜라

대가 멸할새끼 ㅡㅡ

욕죄송합니다 일진 진짜 너무더럽고 하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기에

술먹고 한풀이 합니다..

군대 잘 갓다오겠습니다.

박그네가살림하게될나라에 2년가까이 바치는게 아깝지만

국방의의무는 실천하고 싶기에 쿨하게 갓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