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국정원 사건 본질과 부정선거에 대해
무서울게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국정원 선거개입으로
자칫 위기의 상황을 오히려 막장으로 가는게 낫다며
엿같은 계획을 이미구성해 놓은 것 같습니다
먼저 노무현 NLL발언은 말할것도 없고
최근 이석기 사건을 보이며 보수층을 다시한번
결집 시켰으나 아직도 증거는 거의 없고
통화 내용 짜집기에만 열중하고 있죠
또한 채총장에 대해서도 아니면 말고 라는
거짓 스캔들로 무서울게 없다는 식으로
야권과 반대세력에게 무언의 압박을 보이며
병맛같은 언론에서는 박근혜 정부 지지율이
60%이상이라고 특종화 시켜 인터넷 안하시고
TV와 정통성없는 친일신문이 유일한 매체인 어르신들은
현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이제 앞으로 정부,국정원,여당은
진보당 인사들 한명씩 이슈화 시키겠죠
마지막엔 이정희가 종북의 우두머리였다라는
언론과의 지럴 옆차기로 보수층의 거품무는
모양새를 즐기겠죠
근데 문제는 국민들 선동 잘하는 정통친일세력인
저들의 특성상 가만히 있지 않겠죠
법을 바꿔서라도 유신부활을 꿈꾸려 할겁니다
즉 진보세력은 종북이자 미래의 간첩이니까
국민들에게 인권이고 뭐고 없을거 같다
이해해달라 이런식으로 끌고 가면서
법까지 바꿔버리면 한국은 다시 꼴통 후진국으로
전락하고 우리는 진정한 기득권의 노예일뿐
저항은 커녕 말 잘못해도 진정한 반동분자로
낙인 찍혀 살아야 하겠죠
그리고 여당에서는 박근혜김무성의 진정한 꼬봉
김재원의원의 계엄령 개정법 발의가 진행중이고
사이버 명예훼손 강화는 물론
유신시대 창궐되어 민주정부 혹은 김영삼 정부시절
없어진 국가 단체가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년과 여당이 마음만 먹으면
계엄령 개정법 통과는 이명박 시절 미디어 악법 통과때처럼
이루어 질거 같습니다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