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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l_158706
    작성자 : 아크폴리
    추천 : 25
    조회수 : 1534
    IP : 211.108.***.1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1/21 05:41:47
    http://todayhumor.com/?lol_158706 모바일
    (장문) 1.21 카토비체 대참사, 무엇이 잘못되었나?









    1월 21일 새벽, 한국의 대표적인 롤 강팀으로 불리우던 아주부 프로스트 아주부 블레이즈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IEM 카토비체 4강 토너먼트에서 러시아 팀이자 예전부터 줄곧 강팀으로 불리우던


    GBG (옛 이름 M5) 에게 충격적인 완패를 당하며 치욕을 당했다.



    실로 엄청난 완패,


    한국의 롤 팬이라면 온게임넷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LOL the Champions를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며칠 전, 모든 롤 팬들을 환호에 빠뜨렸던 롤챔스 대회에서 블레이즈를 꺾으며 결승에 오른 프로스트.


    그리고 프로스트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명경기를 보여주었던 블레이즈가 이렇게 모두 참패를 당했다는 것은


    비단 두 팀의 내부적인 불행이 아니라


    롤챔스 혹은 더 나아가 한국 롤 자체의 위상이 크게 실추된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불과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양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깨끗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고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GBG는 실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하루만에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모든 일에 이유가 있다면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1. 그들은 대처를 한 것인가?



    이번 대회는 롤챔스 준결승과 결승 사이에 열린 대회로, 그 짧은 시간을 감안했을 때


    위 1번 질문에 대한 아주부 양 팀의 대답은 아마도 '아니오' 일 것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전략, 현재의 플레이를 고수했고


    조별리그까지는 먹혔었다. 하지만 4강에 접어들면서 GBG가 어떻게 보면 이 전략의


    파훼라고 볼 수 있는 대처법을 제시했고, 결국 양 팀 모두 이 전략에 이렇다할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GBG가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롤챔스와 같이 장기간 열리는 대회가 아닌


    이번 대회처럼 단기간에 열리는 대회에서 라운드간 완급 조절과 전략의 다변화에 능숙한


    GBG가 펼친 위장 전술이다 라고 보는 분석도 있는데



    필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본다.



    이번 경기를 해설한 나이스게임TV의 로코 해설은 이번 리그가 열리기 전


    GBG 팀의 연습량이 매우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조별리그에서 GBG가 보여줬던 아슬아슬한 4강 진출은 결코 전략을 아껴서


    4강에서 보여주기 위한 감추기 전략이 아니었다.


    그들은 진짜로 호흡을 잘 못 맞췄고 정말로 다급하게 4강행 막차를 탔던 것이다.




    허나 이틀만에 그들은 4강에서 한국 팀들 상대로 '제대로 먹힐만한 전략'을 들고 나왔고


    전략을 먹는 전략을 들고 나온 GBG팀의 전략을 한국 팀들은 카운터 하진 못했다.




    이것은 순수한 필자의 생각인데, GBG팀은 아마도 한국 팀들의 전형적인 패턴 하나를 놓고


    그것만 카운터하는 전략을 이틀 간에 걸쳐서 연습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4강 상대도 프로스트요, 이겨서 결승에 가도 높은 확률로 블레이즈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에 하나, 한국팀들이 여러 전략들을 가지고 있었다면


    GBG팀의 카운터는 잘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경우의 수가 많아가지곤 카운터가 잘 성공할 리가 없으니 말이다. 전략 A가 뚫리면 전략 B로 넘어가고, 뭐 이런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한국팀들의 전략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다.











    2. 전략이 너무 뻔해?




    사실 이번 대회는 아주부 팀들 뿐 아니라 국내 롤 팬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 왔을 것이다.




    사실상 시즌3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 중 하나였던 워모그의 갑옷, 혹은 기타 다른 아이템들을


    GBG팀은 그렇게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라인전을 이기고 한타를 이겨도 그들은 자밸템으로 대두되는 체력 위주의 방템 설정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고


    이는 다른 아이템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그 예로 GBG팀의 정글러, 다이아몬드 프록스는 시종일관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댔으며


    서포터인 고수 페퍼는 시야석의 활용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다소 템을 줄이더라도 핑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초점을 맞췄다.





    이는 한국팀들 상대로 상당히 먹혀들어갔는데



    그 예로, 롤챔스에서 벌어진 차이를 체력템으로 채워넣었던 한국팀들과는 달리


    GBG팀은 좀더 공격적인 템세팅으로 마치 '아직 스노우볼링은 존재한다!'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시야석의 카운터는 많은 핑크와드이다. 라는 해법을 제시한 고수페퍼는


    매드라이프와의 와드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애니비아를 꺼내들어 벽땅조합을 완성시킨 프로스트에게 절대 허를 찔리지 않는 견고함을 보여주었다.



    사실, 롤챔스에서 매드라이프가 보여준 그간의 기적적인 모습들은


    상당부분이 빠른 오라클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시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시야가 꺼진 상태에서 날아오는 그랩을 통해 적 챔프를 끊어먹어 적팀으로 하여금 뭘 해보지 못하게 하는


    전략이었던 만큼, 단순히 일반 와드가 아닌 다수의 핑와로 승부보는 고수 페퍼의 전략은 상당히


    유효했던 것이었다.



    실제로 프로스트와의 경기에서 매드라이프는 두경기 모두 블리츠를 픽했지만


    팬들과의 기대와는 달리 제대로 된 그랩쑈를 보여주지 못하였고


    심지어 2경기 도중에는 오라클을 마신 상태에서 끊기기 까지 하였다.



    이는 매드라이프가 어리숙한 것이 아니고, 고수 페퍼가 상대 서포터인 매드라이프와의 시야 싸움에서 밀린다는 것은


    곧 블리츠의 그랩쑈로 연결된다는 것을 간파하고 핑크와드를 수십개씩 박아가며 절대 시야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게


    만들어낸 것임을 롤 팬분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각설하자면, 한국팀들의 전략은 상당히 고착화 되어 있었고


    이는 워모그, 썬파로 대두되는 방어템들의 유행


    그리고 어느정도 정형화된 로밍과 갱 타이밍, 그리고 후반 지향적이고 한타 지향적인 픽등을 통해 알 수 있었다.




    GBG는 조별리그 까지만 해도 진짜로 준비되지 않은 팀이었지만


    남은 상대가 3명중 2명이 한국팀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대 한국팀 전용 카드를 준비해왔고 이것이 먹혔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틀간의 급조된 준비였던 것 만큼, 그것이 전부였을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팀이 조금만 더 유연한 대처를 보였더라면 GBG공략은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었다.





    허나 한국팀의 전략은 정말로 이게 다였고


    결국 GBG는 이틀만에 한국이라는 성을 뚫어버릴 공성기를 찾아낸 것이었다.











    3. 그렇다면 왜?




    여기까지 왔다면 한국팀의 전략이 왜이리 고착화 되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롤챔스의 원인이 크다.




    롤챔스는 섬머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외국팀이 많이 보이는 등, 국제적인 대회로 발돋움해나가는 듯 보였으나


    윈터 시즌에 접어들면서, 리그 기간을 늘리는 바람에 일정상 대부분의 해외팀들이 빠져버린


    국내리그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는 방송을 해야하는 온게임넷 입장에서는 더 편하고 간결한 대회가 된데다가


    리그기간까지 길어졌으니 수익도 더 안전하게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이었지만




    길어진 리그 기간은 한국 롤 팀들이 롤챔스에만, 그것도 한국팀끼리의 경쟁에만 집착하게 만들었고


    닫혀진 리그에서 펼쳐진 우리들만의 리그는 결국 전략의 고착화를 낳았다.



    우리가 롤챔스를 보며 말하는 워모그 사기설과 기타 다른 아이템들에 대해서도


    해외에서 보면 그저 한국에서 유행하는 템빌드 중 하나라는 것을 이번 IEM 카토비체에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렇게 우리들만의 리그를 계속해나간다면 (그것도 리그 기간이 매우 길어, 도저히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닌)


    이러한 현상은 반복될 것이다.




    GBG의 경우,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등을 통해


    정말로 준비가 덜되었고 4강에서의 모습은 이틀간의 숙성을 통해 나온 것이라 유추가 가능했지만





    정말 제대로 강팀들이 분석을 한다면


    3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며 고착화된 전략을 들고 오는 한국 팀들은 번번히 깨질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리그에서 좀더 많은 강팀들을 초청해 대회 자체를 풍성하게 하거나


    하다못해 대회를 간소화 해서 국내 팀들이 좀 더 많은 대회에서 충분한 연습시간을 가지고 경기를 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보기엔, 전자는 라이엇이 만든 제도등으로 인해 많이 힘들고


    후자라도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고여진 물은 썩는다.


    그것은 어딜가나 불변의 진리이다.


    조금의 비약인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적수가 없던 스타1은 승부조작을 일으켜 스스로 자멸했다.


    이번 카토비체에서의 참사는 국내 롤 팀 중 최강이라 불리는 아주부 팀을 비롯한 국내 롤 팬들에게


    우물안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게 바라보라는 메세지가 아닌가 한다.

















    ---------------------------------------------------------------------------------------------------







    새벽에 패배를 지켜보며 급조한 글입니다 (__)


    분명 비몽사몽에 적은 글이라 말도 앞뒤 안맞고 두서없이 적은 데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경기 내용도 일일히 대조해서 적은게 아니고 또 제가 롤 실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분명히 잘못 분석한 점도 있을테니 그것은 너그러이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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