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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쌓인거 보고 멘붕하고 우리집 앞 눈 치우다가 옆집 백인아저씨가 2미터가 넘는 눈더미 속에서 낑낑대길래 같이 치운게 자랑
25년만에 폭설이라 대중교통 다 끊기고 내일까지 집에 갇혀있어야 되는건 안자랑
냉장고에 먹을게 하나도 없는데 장도 못보러 가고 사과 두개로 버텨야 하는 것도 안자랑
아침에 일어나서 본 풍경
눈 치우다 허리 빠질 뻔
제설차가 밤새도록 눈 밀어놔서 고립된 옆집 길 뚫어줌.
아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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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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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 우리집이랑 옆집 눈 치운게 자랑 [1] | 보스턴의봄 | 13/02/10 07:08 | 35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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