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때 친구들이 너 이캐릭 닮았다고 해서 사이퍼즈를 시작하게되었지. 그 닮았다는 캐릭이 바로 너였지 처음했을떄 나랑 정말 잘맞는다

는 생각이 들었어. 너가 보통 방을 가야된다는것을 몰랐을때는 친구말을 듣고 공을 탔었었지. 그렇게 시즌1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을탔었어, 

시즌1막바지때는 주간에이스율이 50~60%였을때도있었지

시즌2로 넘어오고 나서 나는 방밸을 타기시작했지 에이스와는 거리가 멀어졌지. 너가 에이스를 먹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요즘은 많이 힘들

구나, 방밸을 탔지만 시즌2 휴톤에이스율 1위였던적도 있었던적도 있었던게 자랑스럽다. 너같이 아군을 위해서 팀을 위해서 에이스,점수등

을 포기하면서 탱커를 하는 사이퍼들이 왠지 자랑스러워. 만약 내가 너를 선택하지않았더라면 사퍼를 접었을수도 있겠지.

시즌1 3만위 밖이었을때 내가 만위안으로 들어가고싶다고하면 친구들이 비웃었을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온거는 오직 너 떄문이었

지. 너가 아니였다면 여기까지 올수도 없었을거야. 너를 할때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많아졌지만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할때가 많아. 더욱더 

너에게 멋진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할거야.

그리고 너가 끼는 유니크를 늘려주고 싶은데 아쉽게도 타라가 방해한다 휴톤 머리,허리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