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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시작한 25살의 겨울 어느날
컴퓨터를 하다가 문득 배가고파
슬리퍼만 신고 슈퍼에 가서
처음으로 직접 쌀을 사다가
사인분 가득 밥을 지어서
밥솥채로 맛있게 전부 퍼먹었습니다.
정말이지 밥이 달아서 반찬도 필요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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