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대장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용병을 갔습니다.  어찌 출발하네요.

다리 탈때부터 검신님과 제가 팅... 렉도 심하고 컴이 아야하는게 느껴지더군요.

화산을 갑니다. 공팟치고 무난하게 보방입.

알이 생기네요.
알이 생기네요.
알이...
알이..
알..

알이 계속 생기네요. 네. 흔한일이니 열심히 버프합니다.

마태카가 가속....

알이..

알이..

알..

냅! 혈 토 풍 금 모두 알과 함께 클리어!

버프가 없어 전 자살하고 슬힐과 힐을 쓰며 클리어!

심장에 가야죠. 파장할분 이란 글과 함께 서로 나눔(이라 쓰고 미루다 라고 읽음)하다 마지막으로 입장.

심장이 5줄... 2줄.. 1줄.. 0줄... 팅

!!

급하게 들어가니... 네 이미 보상을 받고 사람들이 나가고 있네요. 저 말고 시간이 줄어 들고 있는 3분이 보이네요.

문의 하니 안된다네요. 

솔직히 이런 경우 사용 도핑 복구는 안바라지만 저지보상 회수후 다시 제도전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런 경우가 벌써 전 4번째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자동으로 보상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보상 카드 전환을 공대장이 완료버튼을 눌러 ... 혹은 퀘 형식으로 개인이 완료를 눌러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카드.. 그거다 눈 속임이고 완료시 보상이 다 정해져 있는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