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9eda8b70adc4579e522d030508553fcc.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1f98576d31de085058272a406161b107.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809659b53c9ee7e712ae1f0077d6b1ff.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사건내용.</P> <P> </P> <P>부케로 먼저 이계를 들려야지 하는 맘에 이계체널에 접속하자 마자 은해로우신 딜러님 께서 천한 아라드의 하급 크리쳐를 초대해 주심.</P> <P>기쁜 맘에 함께 체널 이동.</P> <P>체널이동후 한동안 런처님하가 체널에 들어 오지 않아 멍때리는대 뒤늦게 합류.</P> <P>검대를 감.</P> <P>자꾸 잠수탐(딜을 넣다가 멍때리고 방넘어 가기 전에 멍때리고...)</P> <P>하급 크리쳐라 아무말 못함. 게다가 그.. 귀신 붙는 방에서 버그를 잊어 버리고 홀로 받아 내다 po죽음wer으로 미안해서 아무말 못함.</P> <P>두번째 시도때....똑같음.</P> <P>보방에서 실수로 배켄 실패.... 하지만 제가 드린 영축으로 2p님 혼자 생존(배반상태). 이동페턴 시작. 2p님 보스로 달려가심. 런처님 분노의 양자시전!(아.. 왜!!!!!!)</P> <P> </P> <P>바칼을 감.</P> <P>3번방에서 들어가자 마자 오라를 받더니 po화강wer.... 파티 전멸.</P> <P>남들 다 부활해서 딜 넣는대 뒤늦게 살아남. 그사이 종이쪼가리인 제 피는(마을 피 47000대.... ㅠㅠ) 1/4까지 떨어짐. </P> <P>4번방 다들 그.. 그림자인가? 소환하는 3마리 오른쪽으로 밀걸로 생각하는대 혼자 왼쪽으로 달려가서 익스를 똭! 제가 날린 승창에 </P> <P>명절날 어머니가 해주신 꼬치를 먹듯이 소환된 녀석들을 씹어 잡수실 준비를 하실 딜러들이 멍.....</P> <P>5번방 마법진을 시전하자 정석대로 디월로 입구로 미는대..... 다시 이 런처가 입구에 딱 붙어서 익스를 똭! 다행히 이를 눈치체신 마법진</P> <P>대기자가 억지로 걸어옴. 불안한 마음에 다음에 제가 마법 받아서 끼임탈출 할태니 익스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리니 "다알아요." "알고 있어요"</P> <P>등등의 명대사 시전.</P> <P>바칼을 은해로우신 딜러님들이 녹여주시자, 커피좀 가져올께요 시전. 참고로 이번 바칼때도 툭하면 잠수. </P> <P>다시 바칼을 도는대 다시 잠수질 시작. 특히 던전 입장시 몹들을 다 잡기 까지 움직일 생각을 안함. 특별한 큰 문제는 안만들었지만, 보다 못한</P> <P>딜러님들이 제발 잠수좀 타지 말아 달라 부탁. 하지만 대답이 없음.</P> <P>이틈을 감.</P> <P>여전히 들어가자 마자 잠수. </P> <P>2번방 그냥 잠수. 다 잡고 다들 입구 대기하는대 오질 않아 제발 와달라고 부탁. 딜러님 자비좀요 라고 부탁. 대답없음.</P> <P>3번방... 뭐 저랑 서로 꼬여서 인지(하지만 잠수할줄 알고 제가 가져올려다 꼬인것...) 약간 버벅거렸지만 큰문제 없이 페스</P> <P>4번방.... 역시 딜 하다 말고 잠수... 잠수. 딜러님들이 일하냐고 물어 보니 그렇다고 대답. 무지 바쁘다고 함. (바쁜대 이계는 왜 입장하는대!!!!!) 그러며 다음번에 제도 못할지도 모르겠다 시전.....</P> <P>5번방........... 잠수. 당연히 윗줄이나 아랫줄 둘중 한곳은 가겠지 라고 생각했던 우리 3인 멘붕. 뒤늦게 합류했지만 오히려 헬을 만듬. 5번방에서 힐윈 2번사용. 힐 무수히 사용. 그와중에 익스로 네임드들 한곳으로 몰아 붙임. 나란 하급 크리쳐... 힐돌리다 사망....</P> <P>보방. 얄미워서 1,2p님께만 영축 드리고 마지막 보스 뛰쳐 나오기 전 페턴에서 힐윈으로 버틸께요 시전후 나란 하급 크리쳐는 맘 약한 크리쳐라 4p 런처 님하랑 왜장을 껴안고 강물에 띄어든 논계마냥.... 실수를 가장해 사망. 얼른 부활해 힐과 힐윈 돌리고 보스 잡은후 세명이서 탬을 나눠 먹을려 하는대 런처님 그사이 부활해 있뇅....... ㅡㅡ^ 그래.... 탬은 먹고 싶겠지. 하지만 이전에 균차-런처가 나왔을때 이딴거 필여 없다고 투덜거림(근대 여태 자탬하나 먹은 사람 없긔....) </P> <P>제도를 함. </P> <P>1,2,3번방... 이전페턴과 똑같음.</P> <P>4번방. 바쁘다함. 너무 바쁘다함. 못돈다함. 미안하다며 파탈. 아무도 안붙잡음.</P> <P>5번방. 세명이서 순삭.</P> <P> </P> <P> </P> <P>아니..... 바쁘고 일하는 중인대 왜 이계를 오는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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