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iYS9Y"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iYS9Y"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YS9Y</a> <P> </P> <P> </P> <P> </P> <P>안녕하세요. 올해 5월15일부로 디아가 1주년이 되었네요. 1년동안 참 많은 시간을 디아에 할애해 왔는데요. </P> <P>오늘은 1년동안의 저의 디아 생활 주로 야만 전사와 함께한 것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d57f2c44c6e22c241971248138ed6269.jpg"></P> <P><STRONG>현재 1300시간 째 야만전사를 플레이하고 있답니다. </STRONG></P> <P>대화창에 보이는건 오유채널 대화방이네요.</P> <P> </P> <P> 초창기 디아에서 야만전사는 참으로 힘든 직업 이었죠. 3막 이상 진출하기가 굉장히 힘이 들었구요. 수도 형제와 함께 서로 위안을 나누면서도</P> <P>야만 전사에 대한 매력하나만으로 플레이했던것 같습니다. 스샷은 없지만 제 기억상으로는 제 디피는 5000 이었고 이런 낮은 디피로 2달간을 죽고 또죽으면서도 계속해서 플레이 했었답니다. 당시 바바들은 지금처럼 쌍수 양손을 하는게 아니라 거의 90프로 이상이 강제 검방 유져 였구요.</P> <P>더불어서 스킬의 자유도도 거의 없기에 생존을 위한 스킬이 대세를 이루고 있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3a7c1549d351e6e5b523827a0bdf8186.jpg"></P> <P>기억 나시나요? 엣날 생각하며 스킬 바꿔보았습니다. <STRONG>당시 바바분들 패시브는 거의 고정이었죠. 강철 신경 ,철갑옷, 미신 </STRONG>ㅎㅎㅎ</P> <P> </P> <P>이랬던 제가 시간이 흐를수록 한단계씩 업그레이드가 되었던 것 같아요.</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07d3fdc351444bb24c1cb8d4992d78af.jp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작년 9월 스샷이랍니다. 디피 4만</STRONG> ㅎㅎ 그래도 디피 5천에 비해서 3만5천이나 올랐네요. </P> <P style="TEXT-ALIGN: left">정복자 레벨이 43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허접하죠?ㅎㅎㅎ 아구 창피해라</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49a0e005578602e67aab1068f9730e4d.jpg"></P> <P style="TEXT-ALIGN: left"> </P> <P>이랬던 제가 올해 나온 제작시스템을 기반으로해서 서서히 공격력이 증가하기 시작했답니다. <STRONG>이 스샷은 올해 2월인데요.</STRONG></P> <P> </P> <P>목걸이 제작 10번째 만에 저목걸이가 나옴으로써 디피 상승을 하는데 큰 힘이 되었었죠. 당시 오유와 인벤 두곳에 이스샷을 올렸는데</P> <P>인벤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저 목걸이를 찼는데 디피가 왜 그모양이냐......스샷 조작 아니냐 라고 의심을 하셨습니다. </P> <P>다른 장비가 허접한걸 어떡하란 말입니까 ㅠㅠ</P> <P> </P> <P>이렇게 제작을 통해서 덕을 본 저는 꾸준히 제작을 했답니다. 그래서 현재 1주년이 지난 지금</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54421e54e9dc4b7dd3dcc3cf4961b459.jpg"></P> <P><STRONG>검방 디피 30만을 넘었답니다</STRONG>. 스샷은 노건달 노 격노 노면책이구요. 기술로 증가하는 15프로는 도검이라서 무달 피해15증가가 적용이 된 상태일겁니다. </P> <P> </P> <P>요즘은 너무나도 대단하신분들이 많지만요. 그래도 저는 1300시간 동안 바바를 하면서 한걸음씩 꾸준히 해왔습니다.</P> <P>물론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이 글은 디아 1주년을 맞이해서 제가 한 디아 생활을 돌아보는 글이었답니다.</P> <P> </P> <P><STRONG>여러분들의 1년동안의 디아블로 라이프는 어땠나요? 궁금합니다 ^^</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