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밀아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밀아와 비교해서 어떤점이 다른지, 혹은 비슷한지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밀아의 메뉴 화면이에요 왼쪽위가 요정전투 창 오른족 가운데파란색 버튼이 기사단 입장 입니다.
제 야친분들인데요. 100레벨이 넘는 분들이지만 현재 일밀아에서는 저분들은 쪼렙!쪼렙입니다. 만렙이 250이거든요
기사단 장면이에요. 현재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출격의뢰서 1장(요정을 잡으면 얻을수 있음)으로 1회 전투가 가능하구요. 비씨 소모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허접한 사람도 풀덱으로 날리는 쾌감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일밀아의 카드 란이에요. 250장까지 보유가 가능하며 잠김 설정을 통해 카드를 실수로 팔거나 가는 것을 방지하며 배수카드는 저렇게 표시가 된답니다.
더불어서 이렇게 창고도 있지요. 일반 보관함 250+창고 200 도합 450장의 카드를 보유할수가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은 약산성 비스크라해서 일명 콩카드에요 노말 풀돌을 할경우 22222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코스트도 22구요.
이렇게만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원조 숟가락이 코스트가 2라서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일밀이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메모리알 샵입니다. 즉 뽑기 카드나 11연차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가 있는데 이것으로 카드를 교환할수가 있는
시스템이죠. 매번도입되는것은 아니나 자주 시행하는것으로 볼때 한국에도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헤비과금러가 11연차를 몇백번해도 한국에서는 안나오면 그저 꽝이지만 일본에서는 저러한 포인트를 통해서 많이 한 사람은 카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무과금에게도 좋은 점은 뽑기 티켓을 모아놨다가 저런 이벤트를 할때 카드를 몰아서 까시면 역시나 포인트가 모이거든요 그럼 한두장 교환도
가능합니다.
무지개보석이 보이시나요? 치아리 인자라고하는데 랭킹이나 루프보상등을 통해서 입수가 가능합니다. 이것을 만개를 모으면
치아리 샵에서 리미치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무과금도 노력하면 리미치 한장정도는 노려볼 수 있겠지요? 더불어서 헤비과금러이신분은
2~3장 드신분도 있다고 합니다. 즉 노력한 만큼(시간)에 대한 일종의 누적 보상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더불어서 일밀아에만 있는 2분의1 물약입니다. 현재 하루에 3개씩 지급되며, 하루에 최대 다섯개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과금이든 과금러이든 참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현재 등장하는 돌발비경(?)의 강적인 이디엄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체라고 생각이드셨나요?
네 루세프와 세리코트의 작가분이시랍니다. 한국에도 어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간단한 일말아에 대한 소개글 이었습니다.
현재 신규가입유져에 대한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신다면 놀러와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더불어서 복수덱도 현재 구현이 된 상태이구요.
음 제가 일밀아는 하는 이유는 먼저 업데이트 경험을 한다는 그런 의미로 하기도 하고 한밀아와 병행해서 하면 재미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