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와 꽤나 이거 스릴 넘치네요
한번 죽으면 기껏 2번째 스테이지 깨놓은거 다 허사되는거 맞죠?
거미떼가 이토록 무서운 몹인가 여기서 여실히 깨달았음
반면 웬디로 플레이하면서 아비게일의 위대함을 여기서 느낌
아비게일의 거미 수확에 튼튼한 위장에 알생산 쩌시는 새님 한마리 있으니까 거미는 훌륭한 최고의 미트볼 재료가 되는군요.
그런데아무래도 웬디로 보스몹 상대하는건 쪼금 불안불안 하네요;
적어도 헬멧과 나무갑옷 2벌씩에 텐타클 스파이크 2개 정도씩 갖고있지 않으면 불안해 죽겠음.
웜홀 돌아다니는 판 꺠고
이제 겨우 열흘의 겨울 판 다 끝나감 ㅠㅠ
다음 스테이지에 뭐 들고갈지 정말 고민좀 많이 해봐야겠어요.. 큰고기육포 여러개 말려놓고 있는중.
샌드박스모드? 서바이벌 모드? 겨우 적응하고 잘 생존해왔더니 어드벤쳐모드는 와... 레벨이 달라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