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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15210
    작성자 : 고리독터
    추천 : 15
    조회수 : 807
    IP : 221.139.***.13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4/05 12:55:54
    http://todayhumor.com/?history_15210 모바일
    26.평화시장 재단사, 전태일의 분신과 한국 진보의 부활
    부정선거에 날치기를 통해 삼선개헌을 해낸 박정희 정권의 탄압은 점점 심해집니다 <div><img src="http://www.artnstudy.com/Image/LiteratureHistory/1970/1970_05.jpg" alt="" /></div> <div>김지하가 재벌,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군 장성, 장차관을 비판했다고 반공법으로 잡혀갈 정도...</div> <div><br /></div> <div>그리고 그 잘난 개발독재의 어두운 면도 드러나기 시작합니다</div> <div><br /></div> <div>경제발전에 필요한 게 뭐죠?</div> <div>자본, 그리고 노동력입니다</div> <div><br /></div> <div>침략전쟁에 장병들을 팔고, 치욕스러운 식민지 시절을 팔아넘긴 대가로 자본은 얻었고</div> <div>노동력은...로동당을 주적으로 둔 군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div> <div>총칼을 들고 국민들에게 죽도록 일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div> <div><br /></div> <div>누구도 그에 대해 큰 반발을 하지 못했습니다</div> <div>바로 위에 로동당이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이란 말 자체가 금기어다시피 했으니까요</div> <div><br /></div> <div>1970년 11월 13일</div> <div>한 청년이 자신의 몸을 불사르기 전까진 그랬습니다</div> <div><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ko/thumb/4/4b/?꾪깭???됱긽.JPG/225px-?꾪깭???됱긽.JPG" alt="" /></div> <div>청년의 이름은 <b>전태일</b></div> <div><br /></div> <div>평범하게 가난한 당시의 한국 가정에서 태어난 전태일은</div> <div>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일을 하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b>14시간을 일하면서 50원</b>을 받았답니다</div> <div>당시로서도 <b>커피 한 잔 값</b>이었습니다</div> <div><br /></div> <div>20살 무렵에 쓴 쪽지 중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div> <div><span style="color: #252525; font-family: Arimo, 'Liberation Sans',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1px">"내일부터 23일까지 금식이다. 설마 3일 금식에야 죽지 않겠지.</span></div> <div><span style="color: #252525; font-family: Arimo, 'Liberation Sans',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1px">정신수양의 금식이야. 먹을 게 없어서가 아니다. 그런데 왜 콧잔등이 시큰해오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구나." </span></div> <div>당장 그저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들던 것이 노동자들의 처지였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러던 어느날 그는</div> <div>'근로기준법'이라는 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div> <div>그러나 노동자들을 위한 이 법조차도 한문투성이..노동자들을 읽을 수조차 없었죠</div> <div><br /></div> <div>해설서까지 사서 공부를 한 그는 충격을 받습니다</div> <div>'이런 법이 있는데도 왜 다들 바보처럼 살아왔을까'</div> <div><br /></div> <div>그리고 법의 힘을 빌리기 위해 실제적인 노동환경 조사를 했습니다</div> <div><br /></div> <div>당시 평화시장 노동자 <b>평균 근무시간 14시간</b></div> <div>평균입니다, <b>사흘씩 잠을 못 자는 경우</b>도 있었고, <b>잠을 못 자게 하려고 약을 먹이고 주사를 놓는 경우</b>도 허다했다죠</div> <div><b>초중생 나이의 어린 여자애들이 일하는 공간은 일어설 수도 없는 다락방</b>이었습니다. 창문은 당연히 없었고요</div> <div>몇년을 내내 그러고만 사니 당연히 폐병이니 위장병이니 병이 듭니다. <b>5년 이상 일한 사람 중에 환자가 아닌 사람이 없었답</b>니다</div> <div>그러나 <b>병이 들었다</b>고 산재? 휴가라도? 그냥<b> 잘리는 겁니다</b></div> <div>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한 데 모아놓은 돈이 어디있으며, <b>병원에 가면 그대로 먹고 살 수가 없습니다</b></div> <div><br /></div> <div>분노한 전태일은 구청에 찾아갑니다</div> <div>무시당합니다</div> <div>그리고 그대로 전태일은 해고당합니다</div> <div><br /></div> <div>시청엔 근로감독관이 있답니다</div> <div>시청에 찾아가봤습니다</div> <div>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div> <div><br /></div> <div>나라엔 노동청이란 게 있답니다</div> <div>청원서를 써봅니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9pt; line-height: 1.5">저희들의 요구는</span></div> <div><div id="aline-64" style="font-family: sans-serif"><span id="line-64" class="line-anchor"></span></div><br style="font-family: sans-serif" /> <div id="aline-66" style="font-family: sans-serif"><strong>1일 14시간의 작업시간을 단축하십시오.</strong><span id="line-66" class="line-anchor"></span><br /><strong>1일 10시간 - 12시간으로,</strong><span id="line-67" class="line-anchor"></span><br /><strong>1개월 휴일 2일을 일요일마다 휴일로 쉬기를 희망합니다.</strong><span id="line-68" class="line-anchor"></span><br /><strong>건강진단을 정확하게 하여 주십시오.</strong><span id="line-69" class="line-anchor"></span><br /><strong>시다공의 수당 현 70원 내지 100원을 50%이상 인상하십시오.</strong><tt class="foot"><a title="사실 이 말 뒤에 '~라는 것입니다'라고 붙여야 문법에 맞다." id="rfn8" href="http://mirror.enha.kr/wiki/?꾪깭??fn8" style="border: 0p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551a8b; text-decoration: none; white-space: nowrap; font-size: xx-small; vertical-align: super" target="_blank">[8]</a></tt><span id="line-70" class="line-anchor"></span></div><br style="font-family: sans-serif" />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맹세합니다. <strong>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입니다</strong>. 기업주 측에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사항입니다."</div></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보다시피,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였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아니 사실 전태일은 무슨 엄청난 걸 바란 게 아닙니다, 그저 법을 지키라고, 당신들 일은 제대로 하라고 한 것 뿐이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돌아온 것은 비웃음 뿐이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언론도 그들을 외면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딱 한 곳, 경향신문만이 '골방서 하루 16시간 노동'이라는 기사 하나를 써줬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img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65F85024CC67AE219CB00" alt=""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리고 더한 핍박이 돌아왔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이제 법을 지키는<b> 경찰들이 전태일을 협박하기 시작</b>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박정희에게 국부라며 자식들을 돌봐달라던 전태일은 순식간에 빨갱이가 됐습니다</b></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한편 집요한 전태일의 항의에 노동청은 1970년 11월 7일까지 법을 개정해주겠다고 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리곤 아무것도 없었죠</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11월 13일</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전태일은 제 구실도 하지 못하는 이름 뿐인 근로기준법에 대한 화형식을 계획합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러나 저들은 이조차도 두고 보지 못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경찰들과 용역들에 의해 플래카드가 찢겨지고, 짓밟혔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마침내 전태일은 결국</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스스로를 불사릅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img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53B01264CE8151E06E1A5" alt=""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font size="4"> "<strong>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strong></font></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font size="4"><strong>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strong>"</font></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리고 병원으로 옮겨진 전태일은..<b>돈이 없어 그대로 죽게 됩니다</b></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이 한 청년의 분신은, 한국 사회를 뒤바꿔놨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이상찬, 김차호 등 <b>다른 노동자들의 분신</b>이 이어졌고, <b>노동자들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권리를 자각</b>하기 시작합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수많은 <b>노동조합이 결성</b>되면서, <b>그 해 일어난 노동투쟁은 165건, 이듬해 일어난 노동투쟁은 1600여건</b>에 달합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그제서야 세상이 관심을 가져줍니다</b></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저렇게 처참하게 먹고 살아본 적이 없어 몰랐던<b> 지식인들이 서민들의 삶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b></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서울대 법대생 100여명이 학생장을 치르겠다 외쳤고, 상대생 400여명이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학생들이 전태일 추도식</b>을 열고 <b>노동자 처우 개선을 외치는 시위</b>를 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휴교령이 떨어졌지만 대학생들은 농성을 계속</b>했습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노동'이란 말조차 꺼내지 못했으나 수많은 노동자들로 이루어졌던 한국 사회는 이렇게 들끓기 시작했고</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휴교령이 내린 다음날, <b>신민당 대통령 후보 김대중은 성명을 발표</b>하고, 나중엔 <b>'전태일 정신의 구현'을 공약으로</b> 내세우면서</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노동자 처우 문제는 정치 이슈로까지 번져나갑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동안 민주, 민족밖에 외치지 못했던 야당이, 재야가 노동을 말하기 시작하면서</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전쟁 이후 몰락한, 조봉암 사형 이후 거의 말살된 한국 진보가 꿈틀대기 시작한 겁니다</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전태일 열사가 없었다면 한국 노동계는 얼마나 더 막장일지...</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br /></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근데..</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언제 김대중이 신민당 대통령 후보가 됐냐고요?</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그건</div> <div id="aline-72" style="font-family: sans-serif">다음 이 시간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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