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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성소리와 함께 몇년후로 넘어감
3. 3-E반 학생들의 동창회가 열리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고 각자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모습을 보임
4. 시점은 다시 쿠누키가오카중학교 3-E반으로 옮겨짐 그리고.
"너희들에게 부탁할게있다, 너희들에게 할부탁은 이놈을 이번에는 꼭 암살해줬으면 하는거다"
그러면서 살선생님이 화면에 잡히고 초록색 가로줄이 생기면서 웃으면서말한다.
"누루후후후후후~~! 이번년도에는 꼭! 절 죽일수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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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전개로 갈 일은 0%지만 개인적으로 살선생님이 너무 애착가서 망상한번 썼습니다;
저렇게 학생들을 전면적으로 생각해주고 도와주는 선생님을 저는왜 보지못했을까요.
"누루루루후후후후~"
...중독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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